현재 이직한 회사의 경우 집에서 편도로 출퇴근 시간 거리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부모님 댁에서 다니다보니 너무 먼데 회사 인근에 오피스텔이나 원룸은 한 달 월세가 70만원 정도 되는데 그래도 가까운곳으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체력 소모가 많아지고, 교통비가 많이 들게 됩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곳이 낫죠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출퇴근시간거리가 1시간30분이나 소모된다면 너무 에너지소모가 크므로 이사하는 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편도 1시간 반이면 회사인근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곳으로 독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루 3시간을 1시간으로만 줄여도 2시간이라는 시간이 세이브됩니다.
이걸 24시간중에 2시간으로 생각하면 별 비중이 안 느껴지지만 자는 시간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을 빼고 생각해보세요.
2시간이면 상당한 비중이 됩니다. 그 비중과 월세를 고려해서 적절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관박쥐158입니다.
직장다니며 이사만 7번했습니다.
무엇보다 직장과 집은 가까운게 좋습니다.
수면시간 또는 준비 시간이 여유로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각자 경제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라면 가까운곳에 집하나 얻는게 시간 세이브도하고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월세가 70만원이나 내시면 저축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지하철 1,2개 정거장 거리에 좀 떨어져있어도 보증금을 조금주고 월세가 20~30만원 수준인 곳으로 이사하시는 편이 좋을것같습니다.
체력이 되시다면, 전세자금을 모을때까지 부모님댁에서 출퇴근하시는 것이 돈 모으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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