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상태로 탈수 있을까요?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상태인데요.
자전거샵까지 거리가 있다보니 혹시 타고 가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상태로 잠시 타고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을경우엔 안전도 안전에도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존엔 빵빵하게 고무 타이어가 지면과 마찰해줘서 부드러운 운행이 가능한데
바람이 빠지면 바퀴틀이 지면과 곧바로 마찰해서 기존에 있는 겉 타이어면도 다 상하고 안에 있는 고무튜브도 날카로운 바퀴틀과 바닥이 맞다으면서 다 손상되어 버립니다.
물론 타면 어거지로 탈 순 있지만 균형이 맞지 않고 균형이 더 맞지 않고 바퀴가 바닥에 닫는 면적도 많이 줄어들어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이럼 당연히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부디 자전거를 잘 끌고 자전거 샵으로 가셔서
바퀴에 바람 빵빵하게 넣으시고 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내 안전이 최고니까요.
자전거의 바람이 빠져있다면, 되도록이면 끌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바람이 빠진 상태에서 타고 가게 되면, 자전거가 잘 나가지 않으며, 심할경우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바람이 빠진상태로 운행하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거리가 있다면, 가까운 다이소나 자전거 가게에서 바람을 넣을 수 있는 펌프를 사셔서 바람을 채우시는것이 좋습니다.
바람이 없는 상태로 타시면 훨에 변형이 오거나 타이어가 찢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경비실 같은 곳에 펌프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문의해보심이 좋을듯하고
자전거를 계속타실거면 펌프 저가형이라도 하나 구매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타고가다가는 자전거 못쓰게되고 더 많은 비용이발생합니다.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상태는 타이어 안 '튜브'에 바람이 빠진 것인데요. 그 상태로 계속 자전거를 타게되면 타이어가 망가집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타이어 튜브보다 타이어가 더 비싸고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바람이 빠졌을 때는 근처 샵에 가셔서 튜브를 떼우거나(임시) 튜브 교체 후 자전거를 타시는게 좋습니다.! 안전 운행하세요
자전거에 바람이 빠지면 못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빠진 상태로 자전거를 타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자전거에도 좋지 않습니다. 바람이 빠진 상태로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타이어에 무리가 가서 타이어가 휠이랑 바닥이랑 굴러가며 더 찢어지기 쉽고 자전거 휠은 보통 철이나 알루미늄 등 단단한소재로 만들어지지만 그것보다 더 딱딱한 바닥과 맞닿아 돌이라도 밟으면 휠모양이 상해서 휠을 고치고 비용이 더 듭니다. 그리고 바람이 없으니 승차감도 더 나빠지고 자전거의 앞바퀴 바람이 빠지면 방향조정이 더 힘들고 위험해집니다.
우선 결론은 절대로 타면 안됩니다. 이유는 자전거 타이어 속 튜브가 휠이 휘어지도록 하는 충격을 줄여주는데 바람이 빠진 상태로 자전거를 탑승하게 된다면 충격을 순수히 자전거 휠이 받게 되어서 스포크에 무리가 갈 뿐 아니라 휠 자체가 휘어버립니다. 어느 정도 휘는건 타는데 지장 없겠지만 후에 휠이 균형을 잃으면서 튜브에 바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휠이 휘어지게 됩니다.
타이어 바람이 빠진 상태로 자전거 탈 수 있을지 문의해주셨는데 물론 당연히 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휠이 아작이 나버리죠... 저도 자전거 바람이 빠진상태로 3키로 정도 거리가 되는 자전서 샵까지 갔는데 거기서 주인아저씨가 휠이 휘었다고 하더라고요 심한경우는 아니라 괜찮다곤 했지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자전거는 대학생 때 쭉 타고 다녔습니다ㅎㅎ 그래서 경험이 몇 번 있는데요. 탈수는 있지만 힘이 많이 들고, 자전거에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냥 끌고 가는게 속 편하죠;; 자전거 바퀴가 단순히 바람만 빠진거라면 요즘엔 간편 무선 에어 펌프나 자충매트 같은 간단한 제품이 많습니다. 하나정돈 구비해 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