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중3 딸아이가 있는데요 초등4학때부터 여드름이 조금씩 올라왔어
고민되였는데 중학교 되면서 여드름더심해지고 환절기때가 되면
양볼에 붉은반점이 심하게 생겼어 밖에 외출할때마다
스트레스을 받고 살고 있어요 피부과에 갔어 여름치료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더 지켜봐야 할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한다면 우선적으로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추후에 어떻게 할지 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자아이들의 경우 피부트러블의 문제는 굉장한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는 자신감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병원 등의 방문을 통해
치료를 해주어 아이 자신감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아이를 위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 심하다고 느끼시면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유분이 적은 수분 로션이나 에센스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안을 청결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트러블이 심한만큼 세안에
신경써주시고 피부과도 한번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가 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 아이가 사춘기 호르몬의 변화로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고,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의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평소에 잘 먹는 음식에서도 영향이 있다고봅니다.
오래두면 그대로 흠이나 점으로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피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하루라도 빨리 피부과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드름을 치료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드름 악화와 집중력 저하는 인체 내부적 병인으로 봤을 때 치료해야 하는 부분의 교집합이 있습니다. 바로 상부에 열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인체 상부에 열이 몰려 있으면 여드름을 악화시킬뿐더러 머리가 둔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따라서 상부에 몰려 있는 열을 내려주면 얼굴여드름이나 등 여드름 치료에 좋은 효과뿐 아니라 그동안 이유 없이 멍한 느낌이었던 머리도 맑아지면서 집중력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냥 방치가 아닌 피부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는 것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 환절기 때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지키는 것도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이 없는 비누로 꼼꼼하게 세안을 한 후 유성 화장품은 피하시고, 수축성 로션을 바르기 바랍니다.
가공 식품, 버터나, 마가린, 과자, 등 튀긴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