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기 시 측정은 표준화된 공식 방법이 없어서 연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치골을 누르지 않고 표면 길이를 측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기 시 측정(BPEL, Bone-Pressed Erect Length)은 치골을 눌러 지방층을 제거한 상태에서 재는 것이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표준 방법이고, 의학 연구에서 인용되는 평균 수치들은 대부분 이 방법으로 측정된 값입니다. 따라서 노발기 상태와 발기 상태의 측정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둘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노발기 길이는 온도, 긴장 여부,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도 크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