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상사께서 소개 시켜주신 회사
제가 27살인데요 토목산업기사 가지고 있고요 1년정도 경력이 있는데요 토목쪽으로 다시 취업을 준비중인데요 그때 전 회사 상사께서 자기 족으로 오라고 하시는데요 근데요 제가 차가 없는데요 그래도 상관없다고 하니 알아보니 현장까지 가는데 환승해서 대충 1시간 40분 에서 2시간 10분 정도이 걸리더라고요 본사는 최소 2시간 전 회사는 6시에 출발햇는데요 이번에는 아마 5시에는 출발해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패스 하고 자동차 산 다음에 다른 회사에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연봉이나 복리후생, 회사의 비젼 등을 종합적으로 보신 후에 정말 괜찮은 회사면 회사근처 원룸으로 이사를 가시는 것도 좋을듯하며, 그게 아니라면 좀 더 기다렸다 집에서 더 가까운 회사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차가 없는 상태에서 출되근 시간이 4시간이면 곤란하시겠어요.
소개시켜 준 분이 상관이 없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가 명확해야할것 같습니다.
회사측의 통근 치량이 아닌 카풀을 의미하는 거라면 이번은 거르시는 게 나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왕복 출퇴근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된다면 정말로 힘드실겁니다.
제가 ktx로 지방에서 서울로 다녔는데 1년만에 이직을 했습니다. 질문을 읽어보니 토목기사시던데 같은분야에서 일을 하는 저로서는 출퇴근시간이 그정도 걸린다면 방을 구하시던가 가까운곳에 있는 직장을 구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네 상사님이 소개 해주신 회사가 좋아도 자차가 있어야 출퇴근이 가능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더 좋은곳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회사에서 출퇴근 시간 소요시간은 회사 생활을 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만, 추천해 준 회사니까
일단 본인에 맞는 회사인지, 한 번 일해 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