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으로 돌아가실때 까지 검은 머리로 살아오신 숙모님을 뵈면서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시댁 식구들도 60~70세가 넘었는데도 새치가 많이 없어서 부럽기도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인지 식습관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