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건 차익을 통해 돈을 버는 건지 아니면 들어간 지점에서 팔고 다시 들어가려면 새로운 시작점에서부터 시작인 건지, 단순히 들어간 지점에서부터 몇 퍼센트가 올랐는지에 따라 이익을 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