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이 짝사랑하고 있는 다른 부서의 남자가 사실은 어장을 치고 다니는 바람둥이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부서 여직원에게 알려줘야 할까요.? 부서 여직원은 사심없이 편하게 지내는 동료고 저도 여자친구가 있어서 사심이 없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잘 생각해보라고 이야기 하시면될듯합니다. 그 뒤는 그분이 알아서 하게끔 놔두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너무 깊이 개입하는것도 아니라고보거든요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근데 변수가 있어요
막상 알려줬는데 근데요?
라던지 알고 있었다던지
이러면 진짜 난감해지죠
솔직히 저라면 가만히 있겠습니다.
3자가 개입했다가 잘된걸
전 태어나서 본적이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다소 소해의 소지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저라면 여직원에게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언젠가는 고마워 하겠지요.
안녕하세요. 신통한직박구리32입니다.
동료로서 아끼 신다면 조심스럽게 둘러서 말해 주는 것이 그 여직원에게도 차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집게벌레295입니다.알려 주는게 좋겠습니다.아직 결혼 전이니까 미리 불행을 차단 할 수있는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남의 일에 괜히 참견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상대방이 어떻든 간에 당사간의 문제 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늘한바람이스치우는281입니다.
이런건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도록 개입하시면 안됩니다ㅜ괜한 오해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