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간섭하고 별일도 아닌데 나무라는 직장 상사 가 있어 불만이 쌓이고 있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상사에게 머라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그 불만을 직접 표출하는 방식으로 말고 이렇게 하면 안 될까요 라는 식으로 의견 제시해보는 느낌으로 빙 돌려서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미껌딱지입니다. 감정적인 반론보다 이상적으로 조리있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조용한곳에서 이야기해보세요~ 회사에서 오래 봐야하고 근무해야하는데 자꾸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감정이 쌓이면 안되니까요. 기운내시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죠.
대부분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최선입니다.
대화로 해결한다는게 애매한게 어떤 상황에 대한 얘기를 하면 대부분 다른 엉뚱한 걸로 갈구기 시작하죠.
칼자루는 상사가 쥐고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참고 견디던가 힘들더라도 반론을 제기해보셔야 됩니다. 잘보시면 조용히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점점더 심해질겁니다. 정말 아니다싶을때 한번 확실하게 얘기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완벽한조롱이236입니다.
그런상사는 아마 계속 그럴겁니다
내가 뭐라고해도 가만히 있을거라는 생각때문이죠
부당한 일에대해서는 바로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