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우유부단한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제가 예전에 새엄마랑 잠시 살았을때 그 분은 너무 희생을 강요해서 이복동생을 어릴때부터 제가 도맡아 키우고 16살부터 알바해서 번 돈을 전부

그 분에 뜻에 따라 집에 갖다바쳤어요

그러다보니 그때부터 화가 나도 꾹 참는 습관이 생기고 내 할말을 잘 못하게 된 것 같아요

이게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한테도 적용이 된다는게 문제예요

분명 화 날 일인데 이게 화를 내는게 맞나 싶고

화가 안 나요

어느순간 저는 우유부단하고 저를 너무 어리고 쉽게 보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고요

자주 우울에 빠져요 지금 우울증약도 3년동안 먹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기쎄지는 성격으로 바뀔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려운 소년기시절을 보내셨군요. 새엄마밑에서 고생하며 이복동생 키우며, 16살부터 알바해서 번돈을 갖다 바쳤다니 고생이 많으셨네요. 친엄마같으면 16살 나이에 알바하라고 하겠습니까? 모든 걸 참고 인내하다 살다보니, 그게 이제 우울증으로 까지 돌아왔네요. 그러나 모두가 과거의 일입니다. 이제 독립을 하게 되었으니, 새엄마나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할 얘기 다하고 내 생활을 찾으세요. 하고 싶은 걱,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것 있으며, 즐기면서 즐겁게 살아가세요. 우울해지면 안됩니다. 여행이라도 한번 하면서 새로운 젼화를 기해보세요. 당당하게 내 목소리 내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 어렸을 때의 경험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가치관을 정립하셔야 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하신 후에 그에 맞춰 의사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의견과는 상관 없이 본인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결정들을 해보시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본인을 그렇게 바라보는 건 아마도 본인이 자신감이 없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좀 더 대범해 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아무래도 나의 줏대를 가지는게 중요해요.

    확실하게 말하고 돌려말하려 하지 마세요.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보호하세요.

    이게 그나마 할수있는 방법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자신의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루 아침에 고칠수는 없습니다. 먼저 자신감을 가지고 남들과 이야기를 할때 자신이 생각 하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노력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리 어렵지 않게 성격을 고칠수 있을 겁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 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