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이야 미용을 하게 되면 자기 이쁘게 해준다고 좋으 마음으로 기다리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긴장하고 온힘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미용이 끝날때까지 계속 힘을 주고 있으면 당연하게 근육통이 오게 되고
마치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면 근육통이 오는것처럼 몇일동안 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숑의 경우 그렇게 힘을 주는과정에서 디스크가 터지는 등의 문제가 유발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미용으로 생기는 상처는 주로 기계에 의해 밀려 평행한 직선이 여러개 생기는 패턴으로 발생하거나
가위 등으로 인하여 귀, 혀가 잘리는 양상으로 발생합니다.
사진상의 이상은 원래 있던 피부질환이 제모로 들어났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또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