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경제 생활을 위해 일정금액을 10년 목표로 투자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시중금리가 올라 예금,적금을 여러개 분산
하여 모으는 방법과 우량주 여러개를 사서 10년 보유하면서 배당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 중 어떤것이 나을꺼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이 경우 수익률은 주식 장기투자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은퇴 이후라고 하셨으므로 은퇴를 하신 후 수입이 없는 상황 = 예,적금의 비중도 가져가주셔야 함. 은퇴를 하지 않았고 수입이 있는데 대비를 하시려는 것 = 주식 장기투자를 선택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적금이자야 정해진 기간에 이자계산등으로 계산이 가능하지만 투자는 손실이라는 리스크도 있기에 고려해야 할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0년의 기간은 비교적 장기간인데 장기간으로 놓고 봤을때는 주식이 은행예금보다는 수익률이 훨씬 좋았습니다.
물론 어떤 주식을 매수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안정적인 대형주 위주로 매수하면 배당금 자체가 은행예금과 비슷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식투자가 유리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변동성만 견디실 수 있으면
보통은 주식의 수익율이 은행 예적금에 비하여 훨씬 큰 것은 사실입니다.
우량주를 여러개 사시는 것보다 차라리 시장지수 관련 ETF를 구입하는 것이 나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