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건조기 안쓰고 뽀송뽀송하게 옷 말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7월에 비가 많이 온다고하는데 집에 건조기를 안놓아놔서 옷 말리기가 쉽지 않을 거같은데,, 비올때도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오?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제습기를 빨래 근처에 켜 두면 빨래의 습기를 흡수해서 뽀송뽀송하게 빨래를 말릴 수 있어요. 빨래의 양이 많을 때는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2배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제습기 대신 에어컨을 틀어놓아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비가 올때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마르게 할수는 없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하게 되면 조금 뽀송뽀송하게 마르기는 하겠지만 건조기를 사용하는것만큼은 아닐거에요. 빨래를 조금 더 빨리 마르게 하고 쾌쾌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마르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빨래를 말릴때 선풍기를 빨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빨리마르도록 쐬어주고 빨래를 널때 간격을 넓게 지그재그로 사이를 띄어주고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줍니다. 신문지가 습기는 흡수해서 빨래가 마르는데 도움을 주는데 습기를 흡수할수 있는 숯이나 향초등을 피워 놓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때 헹굼 과정에서 따뜻한 물로 헹구면 빨래가 더 잘 마를 뿐 아니라 꿉꿉한 냄새 제거에도 좋아요. 세탁코스가 끝나고 탈수를 한번 더 하거나 탈수 강도를 올리면 빨래 속 수분이 줄어들어 건조시간을 줄일수 있어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비오는 날 빨래를 더 잘 말릴수 있어요. 식초가 빨래의 쉰내 제거에 좋고 건조에도 효과가 좋아요. 섬유유연제는 향기가 진하고 섬유를 부드럽게 해주긴 하지만 오히려 섬유속에 잔여세제가 남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비오는 날에는 좋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고라니280입니다.
빨래후 마지막헹굼할때 식초 조금넣고 헹군후 건조대에 널어 선풍기를 틀어 말리세요 제습기와 선풍기를ㅇ같이틀면 더 잘마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