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말할 곳이 없어요…………..

이제 고1이라서 고민이 차고 넘치는데 고민을 털어놓을곳이 없어요 부모님한테는 걱정시키고싶지 않은 마음이 너무 커서 절대 말하고싶지않고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부탁해보고싶지만 위클래스나 진로선생님들은 한번 만나보니 별로 진심으로 생각하지않는것같고 너무 오바해서 잘들어주는척하니까 말하기 싫어지고 그렇다고 돈을 들여서 병원에가서 상담받는건 또 부담되고 어딘가에 글을써서 말하는건 말할게 너무 많아서 타자치다가 도중에 포기하게되고 챗지피티는 그냥 사람이랑 말하는거같지가 않고 별로 인생에 충고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을것고 친구는 이렇게 깊은 고민 말할 친구는 없어서 안되고.. 그냥 모르겠어요 다 포기하고싶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그러세요. 정말 마음이 좀 힘드신 상황 같은데요. 대체 어떤 고민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너무 주저하지 마시고 여기에 익명으로 올려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성심껏 답변해 줄 수도 있어요. 저도 답변 올릴게요. 그리고 고민이 있으시면 계속 고민만 하는 것보다는 그냥 행동을 한번 해보세요. 그냥 예를 들어서 A와 B가 고민되잖아요. 그러면 있잖아요. 고민되는 이유가 둘 다 비슷비슷해서 그래요. 물론 둘 다. 장단점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비슷하다는 거죠. 한쪽이 현격하게 더 좋은 옵션이었으면 애초에 이렇게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그러면 그냥 한쪽으로 선택하세요. 그러면 대충 좋은 결과 나올 거예요

  • 그냥 마냥 포기하고 싶으시군요. 고등학교1학년때는 진로의 고민과 다양함이 공존합니다. 하고싶은 일이나 해보구 싶은것을 찾아보세요. 힘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