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탔을때 출입문 창문에 비치는 사람을 봤을때 날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데 착각일까요?

지하철을 탔는데 출입문 창문에 남자 얼굴이 보이는데

마치 저를 기분나쁘게 노려 보고 있는듯한 생각이들더군여.

저는 그남자 옆에 서 있었고여. 그래서 지하철 창문으로 반사돼어

날 보는건가 싶어서 잠시 뚫어져라 보다가 에이 아니겠지 하고 멍떄리다가

지하철 창문을 봐도 계속 날보고 있는거 같길래 고개를 돌려서

그사람 바로 옆을 봤죠 그러면서 순간 든 생각이 고개를 돌려서 날보면

날 봤던게 맞으니깐요.

그런데 보지는 않고 그냥 계속 창문만 주시하면서

불쾌한 표정 지으면서 저를 계속 쳐다보다가 다른데보다가 내리던데

저를 봤다고 생각하는 제 착각일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좀 모자른 사람인가여?

그사람이 절 불쾌하게 쳐다봤던 생각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서 기분이 별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지하철 창문에 반사되는 상대방의 얼굴을 볼때가 있는데 저를 보고 있는것 같다는 착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창문 밖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대부분은 그런생각을 잘 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하철을 탔을때 창문을

    쳐다보는데 창문에 비친

    사람이 본인을 쳐다보는데

    표정이 안좋아 보이셨다고

    기분이 안좋으셨나보네요

    그사람도 아무생각없이 다른데를 응시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직접눈이 마주친것도 아닌데 기분

    나쁘게 생각 마시고 잊으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요

  • 안녕하세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네요

    지하철 유리에 사람들 얼굴이 비치고, 안 보려고 해도 보이는 게 매일 신경 쓰이더라구요.

    유리를 안 비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그런 생각도 해봄니다.

  • 상대와 감정을 나누거나 대화를 하지 않으면 모르는 상황이라서 충분히 오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창문을 통해 시선이 느껴진것은 실제 쳐다보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시선을 피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