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년만 애인이생긴 친구가 어제헤어졌다고 연락이 왔는데
10년만에 애인이 생겨서 펄쩍펄쩍 뛰며좋아했던친구가
어제 헤어졌다고 연락이 왔는데
어찌위로를해줘야될지 모르겠어요
찐하게한잔하자는데 술한잔해주는게 위로가 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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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네 뭐라고 훈계하거나 잘잘못을 따지지는 마시고
친구분이 하는 넋두리나 후회의 말들을 잘 경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친구 분께서 상실감이 많이 크실 것 같아요.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10년만에 애인이 생겨서 좋아했던 친구분께서 실연 당해서 슬프다면 함께 술 한잔해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연의 아픔은 다시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인데 친구 분께 좋은 분 소개시켜 드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시간이 답일듯합니다. 무슨말로 위로는 어려워도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큰위뢰가 될것같습니딘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무엇으로 위로가 되겠냐만은요.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면서 진정한 인연을 만나는 것입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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