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보고 바로바로 기저귀를 갈아줘야할까요?

Question

기저귀로 인한 발진이 있다고는 하는데요.

아직까진 발진이 없지만 6개월차가 되면 양도 많을텐데...

기저귀는 시간이나 상태를 어느정도의 시점에서 갈아줘야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를 만져보고 묵직한 감이 있을때 갈아주면 좋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갈아주지 않으면 발진이 있을수있기에

어느정도 텀을 체크해보시면서 갈아주면 좋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를 너무 바로바로 갈아주다 보면 기저귀와 아이 피부의 마찰로 인해 피부가 안좋아 질수도 있습니다. 시간이나 상태를 글로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기저귀 만졌을때 뽀송뽀송한 감이 없을때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 정도는 그냥 놔둬도 되는 데 소변 양을 체크하면서 많이 본 것 같으면 바로 바로 갈아 주셔야 기저귀 발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세번 정도 봤을 때 갈아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진이 없다고

소변을 쌓아두고 기저귀를 갈면 발진이 곧 생깁니다

염증이 생길수도 있구여

때문에 보이는 즉시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 발진이 없어도

소변이 본게 확인이 되면

바로바로 갈아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칙적으로 아이가 대변이나 소변을 본 경우에는 기저귀를 즉시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용변을 보지 않았는데도 일정한 간격으로 기저귀를 갈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기저귀를 가는 일은 엄마에게도 힘이 들지만 아이에게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런 일을 수시로 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하루종일 누워만 있으니 발진도 쉽게 날 수 있고 아이가 축축하니 짜증내고 운다면, 바로바로 갈아주는 것이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육아를 현재 하고 있는 부모마다 조금씩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발진도 없고 기저귀 젖었다고 타박하지 않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분유 먹이는 것처럼 시간에 맞춰서 갈아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의견 참고하시어, 육아에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매일 목욕시킨 후 뽀송하게 말려준다면 아이의 피부가 건강하게 유지가 됩니다. 때문에 기저귀에 2~3번을 더 소변을 보더라도 뽀송함이 유지 됩니다. 또한 요즘 나오는 기저귀는 수분 흡수력이 굉장하여 오랫동안 기저귀가 뽀송함을 유지합니다. 다만 기저귀에 소변을 장시간 머금고 있으면 암모니아 냄새와 함께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외출시 물을 엄청 많이 마시는 아이의 기저귀가 소변으로 인한 무게로 축 쳐저서 허벅지 아래까지 흘러내린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아이의; 기저귀가 닿는 피부를 뽀송하게 유지하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용변을 보고서는 바로바로

갈아주는 것이 아이가 찝찝해 하지도 않고

건강과 위생상에도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바로바로 갈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