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회사의 투자가치, 잠재성 등도 고려하고 사던지 팔던지 하는데, 코인은 그런 대상(?)이 없지 않나요?
그러면 코인의 가격을 예측하고 사고 파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 요인은 그냥 사람들이 많이 살것 같을 때 팔고 많이 팔것 같을 때 사는, 결국 운과 눈치게임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