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전반적으로 맞습니다. 몇 가지만 보완하면 됩니다.
1. 붕대와 거즈 제거는 부착돼 있으면 식염수로 충분히 적신 뒤 천천히 떼는 것이 맞습니다.
2. 세척은 식염수를 붓거나 적셔서 가볍게 헹구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문지르거나 닦아낼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 건조 또는 거즈로 톡톡 눌러 물기만 제거합니다.
3. 연고는 말씀하신 대로 면봉을 사용해 실밥 부위 위주로 아주 얇게 바릅니다. 두껍게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4. 귀두를 잡아당기는 동작은 필요 없습니다. 피부를 억지로 움직이면 통증이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거즈만 덮으면 됩니다.
5. 거즈는 너무 조이지 않게 한 겹 정도, 붕대도 압박 없이 고정만 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이지에프 플러스 크림은 상처 재생용 연고로 적절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포비돈 요오드 같은 소독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분비물 증가, 심한 통증, 고름, 악취, 점점 심해지는 발적이 있으면 병원에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