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를 했는데 부모님이 안거 같아요 어떡하죠?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학업 스트레스를 받고 잠깐 동안 몸에다가 자해를 했어요 근데 한지는 거의 몇달이 지나고 부모님이 안거 같아요 제가 눈치를 보니 제 팔을 약간 훌텨 보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서 어떡해 말해야 할지 모르겠었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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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덕망있는애벌래281입니다.
걱정마시고 부모님과 진중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부모님도 보셨으면 걱정많이하고 계실거에요
피하지말고 힘든 점 속 시원히 털어내시길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김원자님은 지금 자애를 한 것을 부모님께서 들킨 것을 걱정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학업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정말 본인이 힘들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종다리116입니다.
부모님과 대화해보세요
언제까지 숨길 순 없습니다
자주 대화하시면서 힘든 일도 털어놓고 하시다보면 힘든 것도 좀 나아지실 수도 있어요
정 숨기시고 싶다면 밴드?같은걸로 가리는 방법이 있긴 한데... 부모님도 걱정 많이 하실거예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이대박입니다.그러지마요 공부가 전부가 아니란걸 기억하세요 괴롭다고 자해같은거 하지말고 우리학생 하늘한번보고 봄꽃들이 피어서 얼마나아름다운데 잠사 꽃 바람. 느끼고 평온을얻길바래요. 힘들면. 농담처럼 웃으면서. 부모닝께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