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기업은 일반회사와 다릅니다 망하지가 않죠
요금을 올리던 직원을 짜르던 민영화하던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지금처럼 원재료가 비쌀때는 더 받고 싸지면 좀 더 할인하고 유연하게 대체하면 되고요
한전만 적자도 아니로 LH 라던가 수십여개의 공기업도 다 적자지만 공공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세금으로 충당 합니다
공기관의 비리 또한 그들의 창구입니다 공기업에서 빼먹는 돈은 세금이고요
계속 빼먹다 민영화해야한다고 난리를 치죠 외국에 팔아먹었는데
알고보니 누구 대통령 친척명의로 되어 있었던적도 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B7okos7DX7I
한전퇴직자들 해먹는 방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c7kxei_oKE
포스코를 해드신 이명박대통령
다 돈줄입니다
이 부정비리만 없어져도 공기관의 기술로 국내외에서 할 수 있는 벌이들이 많습니다
공기관의 적자는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요금을 올려 들어가는 세금은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갈뿐입니다
서민들만 죽어나가는 거죠 서민들이 어려워지면 내수경제가 경색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