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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은 빛과 습기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습제가 있는 차광이 되는 용기이면 옮겨서 보관을 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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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안까고 그대로 보관하다가 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나,
꼭 통에 담고 싶으시다면 내부방습이 되는 유산균 통에 담으셔야 합니다
요새같이 더운 날에는 연질캡슐이 엉겨붙을수도 있고, 약이 변질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약은 복용 시 건조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보습에 신경써 주시는 것이 좋고, 식후 바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이소티논은 병에 담겨져있어서 이것도 까서 약병에 담아놓을 수 있어요.
대신에 방습제를 같이 넣어놔야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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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요즘처럼 덥고 습한날에는 연질캡슐끼리 들러붙어서 심한경우는 터지기도 합니다.
가급적이면 이 포장상태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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