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투브 보면 구독자 1명에 공부1초,
팔로우 1명에 런닝 10cm 이런 어그로가 많은데 이렇게 왜 하는건가요?
구독자나 팔로우 모은다고 해도 나중에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봐둘 사람들이 필요한건데
이해는 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고 단순히 유행하니까 따라해서 관심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그렇게 해야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더 보게되고 팔로우 수를 늘리면
알고리즘에 타기가 쉬워지면서 궁극적으로는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호랑나비59입니다.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지속적인
시청자가 목적이 아닌 그냥 단기적으로 유명세(?)를 얻으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유튜버들은 구독자가 자산이고 고객을 위한
마케팅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유명지는것도 있지만
일단 알려져야 유명해지는경우도 있으니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