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쌀바구미라 해서 찾아보니 생김새가 다르구요. 오히려 저는 보니까 등얼룩풍뎅이로 보이는데요. 등얼룩 풍뎅이는 잎을 갉아먹고 살구요. 집에 들어와서는 집에 떨어진 설탕을 먹는다고 합니다. 알은 흙속에 낳는다고 하네요. 5월에서 7월에 가장 많이 출현하구요. 낮이든 밤이든 활동하는 곤충으로 초여름 낮에는 작은 숲에서 가끔 날아오고 밤이 되면 황갈색줄풍뎅이와 더불어 조명 주변에 가장 자주 출몰하는 풍뎅이과 곤충이 입니다. 풍뎅이 답게 모기 같은 곤충들보다 덩치 큰 편이고 비행하는 소리가 은근 커서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