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계엄령을 너무 서푸르게 선포한거 같지 않나요?
어제 큰일이 있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이요 물론 지금 무산되서 일단 큰일은 피해서 저도 다행히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제가 봣을때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너무 서푸르게 선포한거 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고로 계엄령을 성공을 시키지 못해 아쉽다라는 절대 아님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다만 너무 서푸르게 선포해서 한거 같다는 생각이 잠시들 뿐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좀 신중했다면 계엄령 해제 기능을 생각해서 국회 기능을 완전히 차단부터 시키고 계엄령선포했을꺼 같은데 그러니까 기능을 차단시킨다는말이 어제 그 국회에서 망치를 뚜드린 그장소를 먼제 군대를 보내서 아예 그장소에서 망치도 못두드리게 한뒤에 계엄령선포해야 하지 않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어째든 하고 싶은 질문이 윤석열이 계엄령을 너무 서푸르게 선포한거 한거 같지 않네요? 어째든 저는 윤석열이 너무 서푸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해 아쉽다는 뜻 전혀 아님니다 저도 기분좋습니다 계엄령이 해제가 되어서요 다만 너무 서푸른거 아닌가 싶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만약 그렇게 진짜 죄송합니다
이리 늦게 답변 드리네요.
이번 윤석열의 비상 계엄은 싱당히 치밀하게 계획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행하는 사람을 간과했죠. 불의한 명령을 군인들이 따르지않을거라는걸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국민도.. 군인도.. 경찰도.. 그 누구도 동의를 하지 않는 역대 최악의 계엄령으로 경찰도 명령이라 어쩔수 없지만 구멍이 너무 숭숭.. 사람들 국회 다 들어가고 군인은 전격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몸 사리면서 거의 협조를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허술한 계엄령은 전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명분도 실리도 없는 계엄령 선포였죠.
정말 계엄령을 선포하고 싶었으면 준비를 철저히 하든가요.
뜬금없는 선포니 막상 움직이는 군인들도 갈피를 못잡았죠.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한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엄실패할시 미래도 안보고 빨리 계엄령을 선포한것으로 생각합니다.
계엄령은 본래 국가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긴급하고 강력한 조치로, 특정한 상황에서만 실시됩니다.
그러나 계엄령이 허술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이유는 그 실행과 관련된 법적, 정치적 조건들이 복잡하고 그 사용에 대한 통제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엄령은 국가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일 수 있지만, 그 실행에 있어 신중함과 법적 제한이 필요하며,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통제와 감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