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매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캠핑장도 어느정도의 매너가 있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캠핑초보자라 잘 모르는데, 꼭 지켜야 하는 캠핑장 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캠핑장 매너는 가지고온 쓰레기는 모두 가지고 가기. 밤10시이후로는 노래소리나 고성방가 하지말기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캠핑장에서 지켜야 하는 매너로는
1. 밤 늦은 시간에 음악을 크게 틀어 놓거나 떠들지 않아야 합니다.
2.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화장실, 개수대, 샤워장)을 깨끗히 사용해야 합니다.
3. 화롯대를 사용하고 반드시 불을 끄고 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개구리왕누나33입니다. 일단 10시 넘어가서는 시끄럽게 술마시지 않기입니다.
그리고 아침에도 남들 다 자는 이른 새벽에 소리내서 머 안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갈매기59입니다.
말소리, 노래소리, 고성 등의 소음을 줄여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이것을 에티켓타임이라고 합니다. 늦은 밤 시간에는 캠퍼들이 취침 또는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는 시간입니다. 캠핑의 특성상 소음에 취약하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 배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아마도 취침시간(대략 오후10)때부터는 소음을 좀 줄여주는게 매너입니다. 그때부터는 좀 적게 떠들고 뭐 그런거요
안녕하세요. 머쓱한쌍봉낙타141입니다.
매너타임이 있습니다
캠핑장 매너타임은 강제적인 건 아닙니다.
특정시간쯤 되면 조용해야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게 매너타임입니다.
이야기할때 소릴 낮춘다거나, TV, 라디오 등의 스피커의 볼륨을 줄이거나 끄는 걸로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것입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일상적인 것들을 조용 조용히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거대한오색조39입니다.
캠핑인구가 증가하면서 정말 매너없는 캠퍼들이 많습니다.
1. 낮술하며 음악크게 틀어놓고 노래부르는사람
2. 취침시간에 볼륨키우고 영화보는사람.
3. 가족탬퍼들사이 19금 애정행각하는 커플
4. 공동시설내(개수대) 음식쓰레기 엉망으로 버리는사람
5. 술먹고 욕하는 사람
위 사람만 아니면 매너캠퍼입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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