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과음한 다음날 일어나서 물한잔마시거나 해장을하려고 밥을 먹으면 바로 변의를 느끼고 무조건 설사를 하는데요
근데 점액변 식으로 무슨 쓸개즙이 같이나오는데 이건 과음때문일까요?
이런지가 오년이 넘었는데 괜찮을까요? 술을 완전 끊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