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는 상사로서 참석도 하고 축의금도 꾀 줬었는데,
결혼식 끝나고 얼마안되서 대부분 퇴사를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그냥 참석은 안하고 입금처리로 기본선만 지키고자 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