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면서 상사에게 예쁨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제가 내성적이라 회사생활을 적응하기 위해서 상사에게 예쁨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상사에서 이쁨 받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상사가 원하는 걸 해드리고, 옆에서 지원해 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이쁨을 받기 위한 첫번째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그걸로 인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다만 옳지 못하는 방향인 경우에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며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아무래도 일을 잘하는 것,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예쁨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상사가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어떤 것을 좋아할지는 모르겠으나,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는 것은 어떤 상사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건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상사마다 후임을 볼때 뭘해야 좋아하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요 질문자님의
상사님이 어떤 성향인지도 알 수 없는데 상사에게 이쁨 받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샤바샤바를 좋아하는 성향인지 아니면 일을 잘해야 좋아하는 성향인지등 어떤 성향인지를 파악 하시는게 먼저입니다.
출근 시간보다 일찍 출근한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인사는 상사에게 자신을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알릴 방법, 받은 업무는 즉시 실행하려고 노력 하고 결과도 보고하며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음 상사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빨리 출근해서 그 상사분의 컴퓨터나 업무세팅을 미리 해주시거나 음식취향등을 파악해 식사하러갈때 이거 어떠시냐면서 제안하는것도 좋겠지만 제일좋은건 일을 잘하면 예뻐하실겁니다
회사생활에서 상사에게 이쁨? 을 받고 싶으시다면
당연한 얘기지만 일로 성과를 내면 상사가 좋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일로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