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게 고생해서 돈 모아서 부자된 사람은 겸손하고,예의가 그나마 바른거 같은데 부모님 잘만나고 쉽게 재테크 해서 돈 벌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문제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단정짓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힘들게 모아도 겸손하지 않고 예의가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쉽게 번 사람은 의외로 배려심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다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성급하게 일반화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유층이라도 서로 시기와 질투를 하지 않을수도 있고,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문제라기봐든 아무래도
사람의 이기적인 심리로 그런 것 같습니다.
가족이짐나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하며 더 유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그런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유층은 액수의 단위가 다르끼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부유층이라고해서 다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가정 환경 교육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다 혹은 대부분 그렇다고 일반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꼭 부유한집안이라고 그런 행동패턴을 보이는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볼수있으며
주변에서 부모님 잘만나거나 채테크로 돈벌은 사람들중에도 우애가 깊고 사려가 깊은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