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대기나 뭐 이런 걱정거리 없이 갈 수 있나요?
화성이나 금성 이런데는 인간이 갈 수 없잖아요?
너무 고열 또 어디는 너무 춥고 막 이래서 로봇만 보내는데 달은 어떤가요?
달은 인간이 많이 가봤잖아요? 달에 물도 있다고 하고 그럼 인간이 살기 좋은 곳은 달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접근성이 용이하여 더 자주 탐사를 가게 되는 것 입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화성과 금성은 현재로서는 인간이 직접 갈 수 없는 행성입니다. 이는 그들의 표면 조건이 인간의 생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성은 지구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대기가 매우 얇고 온도도 매우 추우며 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성은 지구보다 조금 작지만 지구의 90배에 달하는 높은 온도와 무거운 대기로 인해 인간이 살기에는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반면 달은 인간이 많이 가봤고 물도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달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곳은 아닙니다. 달의 표면은 매우 거칠고 온도 변화가 심하며 대기가 없어서 우주선이나 우주복 없이는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달은 대기나 걱정거리 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우주선이나 우주복을 착용하면 달에 착륙하고 탐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달의 표면은 우주선이나 우주복을 통해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매우 안전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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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대기가 없습니다.
우주복이 없다면 사람이 머물수 없는 곳입니다. 물론 공기도 없기 때문에
우주복과 산소공급이 없으면 머물수 없는 행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이 살기 위해서는 공기 득 대기가 있어야 합니다 다른 중력이 너무 작기 때문에 대기가 없어서 사람이 갔을 경우에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달에서 살기 위해서는 사람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기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임의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예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에는 갈 순 있지만 살기를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물도 있고 생물이 살순있지만 척박한 환경이고 우주복도 입고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달은 대기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해성 유성 충돌에 무방비 상태 입니다. 그리고 자전을 하지 않아서 잘못하면 우주로 날아가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