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묵은내가나는 쌀이 반가마니.. 약 10KG정도 남아있는데요..
밥해먹기는 살짝 묵은내가 싫은데,
묵은내 없애거나 묵은쌀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살짝 묵은내가 나는 쌀은 가래떡이나 백설기를하 셔도 괜찮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놓고 아침밥 대신에 먹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저는 묵은쌀이 생기면 떡을 해먹습니다. 절편이나, 가래떡을 해서 냉동닐에 두고 요리해서 먹습니다. 떡국, 떡봌이, 떡라면등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묶은내가 나는 쌀은 거의 닭모이로 주는분들 많습니다. 아니면 가래떡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