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온라인 영업이 금지된 건 법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자동차 제조사와 딜러 간의 내부 정책 때문이에요. 특히 현대기아차 같은 경우는 판매노조가 온라인 영업을 강하게 반대해서, 딜러들이 인터넷으로 직접 영업하는 게 제한돼 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접근한 고객이 실제 구매자인지 확인하려고 재직증명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미스터리 쇼퍼(내부 감시자)를 걸러내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면 돼요. 실제로는 온라인 계약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딜러 입장에선 리스크를 줄이려는 행동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