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는 지금같이 무료 환승이 아닌 50원 할인 개념이었습니다만
'50원 환승할인'이 서울에서 먼저 시작된 것과 달리
현행 수도권 통합환승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무료환승 제도는
인천광역시에 먼저 도입되었습니다.
2003년 11월 인천광역시는 관내 시내버스 승차 후
1시간 이내 재승차 시 환승 횟수에 상관 없이 추가요금을 받지 않도록 하는
무료환승 제도를 발표 후 이듬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서울특별시에서는
2003년 12월 버스 무료환승 및 버스와 지하철 요금제 통합을 검토하였습니다.
2004년 5월 새 요금제 고시 후, 같은 해 7월 1일, 서울 시내버스 개편과 함께 서
서울 시내버스 및 수도권 전철 상호 간 무료환승이 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