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탐사된 외계 행성 중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것은 '케플러-438b', '케플러-452b', '프로시마 b' 등이 있으며, 이들 중에서도 '프로시마 b'는 가장 가까운 태양계 외 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행성에서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인류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구의 생명력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문제이며,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