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체에 전류가 흐르면 그 전류로 인해서 물체에 있는 원자가 진동되면서 전기 저항이 발생되고 이 저항에 의해서 열이 발생되면서 전류가 손실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원자가 진동하지 않으면 저항이 발생되지 않아서 전류가 손실없이 100%전달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초 저온에서 원자의 움직임을 없게 하여서 초전도체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초전온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실생활에 활용할수가 없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상온 상압에서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사용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전류가 손실없이 사용가능하고, 전류가 흐르면서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되었는데 열이 없어서 더 많은 전류를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초전도체를 활용해서 엄청 강한 자력을 만들어서 아주 무거운 자동차 같은 것을 쉽게 들어 올려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이번 논문을 검증중입니다. 그래서 검증 결과가 나와 봐야지 실제 진짜인지 아닌지가 판단됩니다. 이번 개발이 사실이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