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초과 공급이 더 심해지면 주파수에 좌우되는 터빈이 헛돌면서 발전소가 고장 나고, 전국 각지의 태양광도 설비 보호를 위해 발전을 중지하면서 정전이 일어납니다. 주파수를 사람의 맥박에 비유하면, 빈맥 현상으로 심장에 무리가 간 나머지 결국 심장이 멎는 셈입니다.
태양광 전력장치는 태양이 있을 경우에만 출력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주간에도 영향을 심하게 받습니다. 이것에 의존하여 전력설비가 되어 있으면, 즉 태양광 전력공급이 과잉이 되면, 태양광 출력이 감소하게 될 경우 그만큼의 보상을 기존의 발전으로 보강을 하여야 합니다.
기존 발전기가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전력이 부족하여 발전기의 전체 회전속도가 감소하게 되고, 이것이 주파수 감소로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주파수가 변동한다는 것은 전력품질의 감소를 뜻합니다. 전력품질이란 전압과 주파수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반복되어 결국은 발전기 정지하게 되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대정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