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모종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텃밭에 상추 모종을 조금 주시길래 심었습니다.
씨앗이 아니라 모종이요.
그런데 옮겨 심고 다음날 보니 마르는것처럼 풀이 죽었네요.
3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그러네요.
다른 텃밭에도 좀 그렇게 보이는게 있었던것 같은데
며칠 더 지켜보면 살아날까요?
아니면 무슨 조치같은게 필요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은옥입니다.
어린 싹이라서 수분이 많이 필요할거 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들깨모종 심으셨던걸 보면
심어놓고 물을 충분히 주구
자주 물을 줬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추 모종이 심어진 텃밭에서 마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보통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거나 땅이 너무 마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추 모종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비가 적게 오거나 바람이 적게 불거나 땅이 적당히 습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땅을 적당히 갈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종이 심어진 텃밭에 물을 적당히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몇 일 더 지켜보고 물을 적당히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볼트 V입니다.
물을 많이 주세요...
상추는 물을 조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보온을 잘 해줘야 해요..
비닐을 상추 위에 쒸우세요..비닐 하우스 처럼~
안녕하세요. 빛날현입니다.
상추는 봄, 가을에는 3~5일 간격으로 물을 줘야 하면 증발량이 많은
여름에는 2~3일에 한번씩 물을 줘야 합니다
단 상추 심은날과 다음날은 물을 꼭 줘야 뿌리가 활착되기까지 흙이 마르지 않으니
그것만 주의하면 잘 키울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