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턴인데 멘토가 괴롭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1입니다.. 저는 일한지 2개월차이며 제게 멘토가 있는데, 입사한지 거의 1주만에 지속적으로 경시하는 말투로 대하고, 매도합니다…. 버텨야할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청 깍듯이 대하면서 저한테만 굉장히 무시하거나 가오를 잡습니다. 이거 못버티는것도 MZ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공기관 직원이 인턴에게 함부로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네요. 나름대로 사수역할을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렇다고 반발하거나 그만둘 수도 없지 않습니까? 일단 반발하는 표정은 보이지 마시고 수긍하시며 최대한 참으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요즘도 그런 멘토가 있습니까? 그런게 무슨 멘토인지 말이죠.
아마 인턴,계약직이라고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인성이 문제 인거죠,
그냥 정직원도 아닌데 잘해줄필요가 있나? 하는 심보 인듯 합니다.
그래도 인턴 경력을 쌓으려면 싫어도 버텨야죠, 그리고 인턴 끝나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는게 좋겠습니다.
인턴이라 더 그럴지도 몰라요.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습니다.
인턴 기간이 지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그럴 때 실력을 키우시길 바라요.
자기 할일하고 실력 키우면
그 누구도 뭐라 못합니다.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보세요.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을순없어요 어딜가나 재수없는 사람을 꼭 만나게 되더라구요 이 시기만 넘기면 좋은분과 근무할수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어딜가나 사람이 제일 어렵고 힘이 들겁니다. 당장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크시겠지만 한번 부딪쳐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다른곳을 가더라도 비슷하거나 더한 상황도 올겁니다. 이번에 직접 겪어보면서 본인만의 해결책을 만들어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공공 기관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는 인턴이신데 아무래도 멘토님을 잘못 만나신것 같네요. 신입들이 입사를 하게 되면 잘해주시는 멘토님들이 계시는 반면 자기가 먼저 입사를 해서 선배라고 기강을 잡으려는 멘토님들도 계십니다. 입사한지 2개월이 지났다면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 질때도 되셨으니 멘토님이 머라고 하든 본인 업무에 충실하면 될듯 합니다. 좀더 버텨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업무를 훌륭하게 처리 하신다면 멘토님도 그렇게 머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보통 인턴이거나 혹은 경력이 짧은 사원을 무시하는 직원들은 많이 있습니다. 결국 그런 사람은 질문자님이 경력이 쌓이거나 혹은 좋은 모습을 보이면 무시하는 행동이 점점 없어질 겁니다.
아뇨. 그걸 못버티는건 MZ가아닌 당연한겁니다. 인턴이라고 요새는 무시하고 그런 문화는 없어졌는데 정 못버티시겠으면 나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더좋은 회사 가시면되죠
엠쥐라서 버티라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인턴과 신입사원때
얼추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이겨낸 방법은
그 사람의 말은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게 주어진 일을 더 독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무시하고 매도하면 더 공부하고 더 철저하게 해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저를 칭찬하게끔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만 대우를 그렇게 한다는건
글쓴이의 문제라기 보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그 주변의 사람에게 긍정적인 환심을 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는 멘토가 뭐라고 해도
글쓴이를 좋게 봤던 사람이 옆에 있으면
무조건 거들어 줄 것입니다.
"저 친구 잘하는 왜그러냐 한두번 실수할 수 있지" 같은.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마음가짐으로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아 이건 멘토가 나를 테스트하는 인턴과제 일거야
라고 정신승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 사람은 나를 극한까지 몰아부쳐서
내가 어떤 인성 혹은 내성이 있는지 체크해보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인턴 기간 과제로서 견딜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멘토의 의도가 위와 같다면 글쓴이는 훌륭히 통과한 것일거고
멘토의 의도가 그냥 쓰레기였다해도
"와 이걸 이렇게 견디네" 하면서 글쓴이를 인정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이니까 무작정 참고 견뎌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인턴기간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글쓴이 마음건강에 해치지 않는 한도로 조금은
현명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시간 금방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