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에서는 스테비아 시럽으로 변경하는 옵션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카페라떼나 바닐라라떼를 마실 때 스테비아로 바꾸면 당 충전은 하면서도 부담은 줄일 수 있죠. 특히 라이트 바닐라 아메리카노 같은 메뉴는 당 함량을 낮춘 시럽을 써서 인기가 많아요.
이디야는 제로슈가 메뉴를 아예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선택하기가 참 편해요. 달달한 믹스커피 맛을 내는 제로슈가 달달커피나, 요즘 유행하는 아샷추를 제로슈가 버전으로 마실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문경오미자나 하동매실을 활용한 저당 에이드 종류도 상큼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컴포즈커피는 다른 곳보다 저당 전용 메뉴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더치커피 종류가 당 함량이 낮고 깔끔해서 추천드려요. 에이드나 라떼를 드실 때는 주문할 때 시럽을 빼달라고 하거나 양을 줄여달라고 요청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