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글쎄요..아마도 약속이나 출근시간을 지키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했다면 되었을텐데, 준비시간이 부족해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한다고 생각해서 준비성이 부족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셔서 그러는게 아닐까요??저도 개인적으로 비매너까지는 아니어도 대중교통에서 그런걸 보면 늦잠을 잤나보다..하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냥 화장이 지워져서 수정을 위해 팩트를 톡톡 두드리는 정도는 그렇지 않은데, 자하철에서 막 아이라인이랑 눈썹까지 그리는 사람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