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북서부에서 발생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부 및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주는 것은 태풍(typoon) 이라고 부르고
태평양 남부에서 발생해 오세아니아에 영향을 주는 것을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부르며 인도양에서 발생해 남부아시아 일대에 영향을 주는것 또한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허리케인(hurricane)이라고 부르는 것은 멕시코 만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두 단어는 똑같이열대성 저기압을 지칭하는 말입니다하지만아메리카 지역에서는 '허리케인'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태풍'으로불리우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리케인이 태풍보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이유는 토네이도가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토네이도는 미국 중남부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용돌이 바람을 말합니다. 토네이도는 허리케인의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시작됩니다. 허리케인이 바다를 지날 때는 토네이도를 만들지 않지만, 육지에 상륙하면 엄청난 재해를 일으키는 소용돌이 바람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