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허리케인의 차이 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쪽에서는 태풍이라고 칭하고 피해도 미국의 허리케인에 비하면 강하지 않은 거 같은데요.
태풍과 허리케인은 같은 말 아닌가요??
왜 명칭이 다른가요? 그리고 허리케인은 왜 이렇게 강하고 피해가 큰가요?
똑같이 열대성 저기압인데요 접근하는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달라집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태풍이라 부릅니다.
만약 북아메리카에서 발생하여(허리케인) 아시아로 넘어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태풍이라고 칭합니다.
지역별로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동아시아에서 발행하는걸 태풍이라고 하고 미국쪽에서 발생하는걸 허리케인이라고 합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고 보시면 되요.
그말이 그말 아니냐.. 한국어로 태풍 영어로 허리케인....
아뇨. 미국에서 일어난 열대성저기압을 우리도 허리케인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쪽에서 발생해서(허리케인이겠죠) 이것이 동아시아쪽으로 넘어오면 그때부터는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태풍과 토네이도의 다른 점은?
태풍과 토네이도는 대기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점이 유사한 기상현상입니다. 두 현상 모두 ‘공통부가 저기압이고, 중심 쪽으로 선회하며 바람이 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원인, 발생지역, 크기와 영향면적, 이동속도, 소멸시간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서로 다른 현상입니다.
토네이도(tornado)는 강력한 바람의 일종으로, 고속 소용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위도 대륙 또는 해양에서 강한 태양 복사에너지에 의해 발생 및 발달하는데요. 토네이도의 모양과 크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깔때기 모양을 나타냅니다. 또 반경 200500k인 태풍과 달리 토네이도의 평균 반경은 150600m 내외입니다. 토네이도는 수 시간 내로 소멸할 정도로 수명이 짧아 이동거리 역시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속 40~80km의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 위력은 무시할 수 없는데요.
토네이도는 북아메리카나 호주와 같은 대평원지역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산맥으로 이뤄진 지형에서는 발생 가능성이 낮으며, 발생하더라도 미국의 토네이도에 비해 매우 약하고 지속시간도 짧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강남 신사동 근처에서 발생해 뚝섬을 지나 팔당댐 부근까지 이동한 토네이도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태풍은 강한 바람과 엄청난 강우량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저위도와 고위도 사이의 온도 균형을 유지해주는 등 이로운 점도 존재합니다. 해수를 순환시켜 플랑크톤을 고르게 분포하고, 바다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내리고 더위가 한층 물러갔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태풍에 충분히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며 여름의 막바지를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가을의 시작을 알려줄 태풍의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해 봅니다태풍과 토네이도는 대기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점이 유사한 기상현상입니다. 두 현상 모두 ‘공통부가 저기압이고, 중심 쪽으로 선회하며 바람이 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원인, 발생지역, 크기와 영향면적, 이동속도, 소멸시간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서로 다른 현상입니다.
토네이도(tornado)는 강력한 바람의 일종으로, 고속 소용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위도 대륙 또는 해양에서 강한 태양 복사에너지에 의해 발생 및 발달하는데요. 토네이도의 모양과 크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깔때기 모양을 나타냅니다. 또 반경 200~500km인 태풍과 달리 토네이도의 평균 반경은 150~600m 내외입니다. 토네이도는 수 시간 내로 소멸할 정도로 수명이 짧아 이동거리 역시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속 40~80km의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 위력은 무시할 수 없는데요.
토네이도는 북아메리카나 호주와 같은 대평원지역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산맥으로 이뤄진 지형에서는 발생 가능성이 낮으며, 발생하더라도 미국의 토네이도에 비해 매우 약하고 지속시간도 짧습니다매해 8~9월 여름에서 가을 사이 찾아오는 불청객, 열대성 저기압이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곳곳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열대성 저기압은 지역별로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면 '태풍', 북대서양과 멕시코 연안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 인도양이나 남태평양 호주 부근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호주 인근에서 발생하던 것을 '윌리윌리'라고 불렀는데 2006년부터 사이클론으로 통합됐고요.
이처럼 명칭이 다른 것은 각 지역 원주민들이 예부터 부르던 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태풍은 ‘사방의 바람을 빙빙 돌리며 불어온다’는 뜻을 가진 중국의 ‘구풍’ (具風)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고, 서구에서는 태풍의 중국식 발음 '타이펑'(taifung)이란 발음과 비슷한 그리스 신화 속 괴물 이름 ‘티폰’ (Typhon)에서 따서 태풍을 부르는 ‘타이푼’ (typhoon)이란 단어가 생겼다는 설이 있어요. 허리케인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에 살던 사람들이 붙인 ‘우라간(huracan)’이라는 말에서 나왔는데 원래 뜻은 '폭풍의 신'이라고 해요.
열대저기압으로 지역에 다라 용어만 다르게 사용 합니다.
헤리케인(Hurricane): 북대서양,멕시코만 ,태평양 북동부,카리브해 등에서 발생
태풍(Typhoon) :북태평양 서부지역(필리핀근해)에서 발생
사이클론(Cyclone) :인도양,아라비아해,뱅골만에서 발생
크기는 직경이 200km 에서 1500km 에 달하기 까지 합니다.
풍속 17m/s 미만 : 약한 열대저기압 TD
풍속 17~24 m/s : 열대폭풍 (TS)
풍속 25~32 m/s : 강한 열대폭풍 (STS)
풍속 33m/s : 태풍 (TY)허리케인이란, 북대서양, 동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 중 최대 풍속이 시속 64노트 이상인 것을 말한다,
태풍 또는 열대폭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발달한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 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이렇게 지역마다 차이점이 있는거같네요
나라에 따라 다르게 부릅니다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
북중미에서는 허리케인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
남태평야에서는 윌리윌리라고 합니다
최근 온 태풍은 바비죠 바비킴이 좋아하는 태풍입니다 바비킴 노래 중에서 좋은 노래 뭐 있죠?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빠잉~
안녕하세요.
태풍 즉, 열대성 저기압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면 '태풍', 북대서양과 멕시코 연안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 인도양이나 남태평양 호주 부근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호주 인근에서 발생하던 것을 '윌리윌리'라고 불렀는데 2006년부터 사이클론으로 통합됐고요.
이처럼 명칭이 다른 것은 각 지역 원주민들이 예부터 부르던 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태풍은 ‘사방의 바람을 빙빙 돌리며 불어온다’는 뜻을 가진 중국의 ‘구풍’ (具風)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고, 서구에서는 태풍의 중국식 발음 '타이펑'(taifung)이란 발음과 비슷한 그리스 신화 속 괴물 이름 ‘티폰’ (Typhon)에서 따서 태풍을 부르는 ‘타이푼’ (typhoon)이란 단어가 생겼다는 설이 있어요. 허리케인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에 살던 사람들이 붙인 ‘우라간(huracan)’이라는 말에서 나왔는데 원래 뜻은 '폭풍의 신'이라고 해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태풍으로
북대서양, 멕시코만, 북태평양 등에선 허리케인으로 불리며
태풍, 허리케인 둘다 열대성 저기압을 의미 합니다. (인도양,뱅골만 등지에선 사이클론, 호주 등에선 윌리윌리)
왜 명칭이 다르냐고 문의 주셨는데요.
태풍과 토네이도는 대기 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둘 다 공통부가 저기압이며 중심쪽으로 선회하여 바람이 붑니다. 하지만 발생원인, 발생지역, 크기와 면적, 소멸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태풍은 우리나라에서 늘 겪으시니 생략하구요.
토네이도는 태풍과 달리 평균 반경이 150~600M 내외로 태풍에 비하면 엄청 작습니다.(태풍은 200km이상)
또한 소멸되기까지 수명도 짧아 이동거리 역시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속 40~80KM로 이동하기 때문에 위력이 무시무시 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책을 읽으셨을건데요, 거기서 주인공과 강아지를 날려 보냈던 것도 강력한 허리케인이었죠.
질문자분은 토네이도를 헷갈리신거아닌지 태풍과 토네이도는 같은말입니다 미국이 피해가 더크다는것은 사실적이지 않습니다 토네이도는 대기의 소용돌이 현상으로 미국에서 나무를 송두리채 뽑고 공중으로 밀어올리는 영화에서 보는 그런 자연재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일어나지않지만 미국에선 많이 일어납니다..
기본적으로 태풍, 허리케인, 싸이클론, 윌리윌리는 풍속이 120km/h가 넘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 즉, 같은 현상입니다.
이 넷의 차이점은 거의 없지만, 이름이 다른 이유는 생성된 지역의 차이일 뿐이죠.
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하는 경우 태풍 혹은 타이푼.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경우 허리케인.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경우 싸이클론.
태평양 호주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윌리윌리라고 불리우게 됩니다.
또한 허리케인이 태풍에 비해 더 강력해 보이는 이유는 중위도 지역을 기준으로 대서양의 수온이 태평양의 수온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이죠.
아시아에서는 허리케인을 태풍이라고 불러요
저도 처음에는 허리케인이랑 태풍이 다른것이라고 알고있엇는데
궁금해서 알아보니 다르더라구요
맨날 유튜브보고 그러면 허리케인은 엄청 큰 토네이도 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거라서 엄청 놀랐어요
미국은 평지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가요? 피해가 많는것은
지역마다 열대성저기압을 부르는 명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허리케인이라 부르는 것이고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 지역을 강타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태풍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사이클론,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윌리윌리라 부릅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 지역을 강타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태풍이라 부릅니다. 그러니깐 그냥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물론 열대성 저기압이라는 점에서 같지만 발생 지역과 강타하는 지역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은 대서양의 카리브해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미국 남부, 멕시코, 서인도제도에 영향을 끼칩니다. 기상학에 서는 북태평양 동부에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을 덮치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도 역 시 허리케인이라고 합니다. 태풍보다 규모가 조금 작고 여름철에만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어원은 에스파냐어의 우라칸(huracan)인 데, 카리브해 연안에 사는 민족의 폭풍의 신인 우라칸에서 온 말입니다. 태풍급으로 발달한 열대저기압의 1년 간 평균 숫자는 북대 서양에서 10개, 북태평양 동부에서 14개이지만, 이 가운데 허리케인은 각각 6개와 7개에 이릅니다. 폭풍은 일반적인 의미로 매우 세게 부는 바람이며, 태풍과 허리케인은 열대성 저기압 중 중심 풍속이 17m/s 이상인 것을, 토네이도는 강한 풍속을 가진 소규모 의 회오리바람을 말합니다. 폭풍은 주로 저기압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열대성 저기압과 온대성 저기압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습 니다. 태풍ㆍ허리케인ㆍ토네이도는 모두 강한 바람을 동반하므로, 모두 폭풍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태풍과 토네이도는 발생 메커 니즘이 같은 현상입니다. 다만 규모와 발생장소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태풍과 허리케인 역시 같은 현상이지만 발생지역에 따라 다 른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대서양과 멕시코 연안에서 발생하는 것을 허리케인, 극동지역에서 발생한 것을 태풍, 오스트레일리아 연안에서 발생하는 것을 윌리윌리,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것을 사이클론이라고 합니다. 태풍은 열대지역의 따뜻한 바다에서 주로 발 생합니다. 태풍이 발생하는 해역은 위도 약 5도 부근의 해면 수온이 약 27도 이상의 따뜻한 바다인데, 따뜻한 바다 위에서 가열된 공기가 가벼워져 그 지역에 저기압을 만들고, 저기압에 있는 반시계 방향의 약한 소용돌이가 태풍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국부적 으로 강력한 저기압이 발달하면 강한 풍속을 가진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데 그 생성원인은 온대저기압의 불 안정이나 강한 한대전선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토네이도는 지름이 보통 태풍의 1000분의 1밖에 안 되고, 태풍과는 달리 수평방향의 확대보다 수직방향의 규모가 큽니다. 태풍처럼 광범위한 지역을 넓게 휩쓰는 것이 아니라 위로 높이 솟아오르는 바람 기둥이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파괴력으로 좁은 지역의 땅을 이리 저리 휩쓸고 지나게 됩니다.
최대풍속이 17m/s(초속 17미터) 이상이면서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열대성 저기압을 말합니다.
적도 부근은 극지방보다 태양열을 더 많이 받는데요. 열대성 저기압은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현상’ 중 하나입니다. 해수면 온도가 27℃ 이상인 열대 해역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며, 수명은 발생부터 소멸까지 보통 1주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열대성 저기압은 발생하는 장소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등으로 일컫습니다.지역에 따라 다른 ‘열대성 저기압’의 명칭
- 태풍(Typhoon) : 북서태평양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여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도 한다.
- 허리케인(Hurricane) : 허리케인은 우라칸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폭풍의 신, 강대한 바람’을 의미.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며 북중미에 영향을 미친다.
- 사이클론(Cyclone) : 인도양, 아라비아해, 뱅골만 등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 윌리윌리(Willy-Willy) : 호주 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칭했으나 최근에는 사이클론으로 통용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발생 지역에 따라 명칭을 달리한 열대성 저기압을 이릅니다 3개다 똑같은 태풍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 지역을 강타하는 열대성 저기압
태풍이라 부릅니다. 요약하자면 이름만다르고 다 똑같은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태풍같은 경우는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며 만들어지는데 허리케인도 같습니다 즉 태풍과 허리케인은 똑같습니다.
예외로 다른게 있다면 토네이도같은 경우는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며 만들어지는게 아닌 일종의 강력한 바람으로
고속 소용돌이라고 해요 하지만 토네이도는 반경범위가 200m~600m정도 지만
위력은 시속 40km~60km로 무시할수 없다고 해요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 지역을 강타하는 열대성 저기압은태풍이라 부릅니다.
이름만 다를 뿐이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태풍,허리케인과 토네이도는 다릅니다. 태풍,허리케인과 토네이도는 대기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점이 유사한 기상현상입니다. 두 현상 모두 ‘공통부가 저기압이고, 중심 쪽으로 선회하며 바람이 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원인, 발생지역, 크기와 영향면적, 이동속도, 소멸시간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서로 다른 현상입니다
태풍이라고 부르는 타이푼은 해양에서 시작합니다. 원인은 잠열(숨어있는열)이죠. 잠열의 발생으로 대기가 상승하면서 상승부위를 중심으로 거대 저기압이 생겨나구요 그것이 회전하면서 바람이나 해류를 따라 옮겨가게 되는데요.
타이푼은 발생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립니다. 대서양지역에서 발생하는 태풍을 허리케인이라고 부릅니다.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이라고 불러요. 아시아권에서는 태풍,오세아니아는 윌리윌리라고 하고요. 최근 윌리윌리는 사이클론으로 통합해서 사용하기도 해요.
토네이도는 육지에서 발생하는건데 아직 발생원인이 딱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풍속은 100~800으로 알려져있고 미국 중남부와 아프리카 서해안에서 자주 발생해요. 토네이도란 말의 어원은 스페인어인데 "회전하다"의 뜻이 있습니다
태풍, 허리케인 어떻게 보면 다 같은 말입니다. 다른이유는 어디서 발생했는지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면 '태풍'
북대서양과 멕시코 연안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
인도양이나 남태평양 호주 부근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
이렇게 불립니다. 다 똑같은데 어디서 시작했는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같은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최대 풍속 초속 17m 이상 발생 지역에 따라 4개로 나눠 부르는데요. 북태평양 남서부에서 발생하면 태풍, 대서양·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 인도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 호주에서 발생하면 윌리윌리라고 부릅니다.
미국쪽에서 허리케인이 막 불때 집들이 날아가는걸 보고 아! 허리케인이 태풍보다 강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미국의 주택들은 조립식 목조주택으로 짓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부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목조주택을 많이 짓느냐 단순합니다. 미국에는 나무가 넘쳐나고 저렴하거든요
밑에 주소로 들어가시면 충분히 설명이 될 듯 합니다.
-미국에는 왜 콘크리트 집이 별로 없을까
허리케인,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열대성 저기압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면 '태풍', 북대서양과 멕시코 연안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 인도양이나 남태평양 호주 부근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명칭이 다른 것은 각 지역 원주민들이 예부터 부르던 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소중한 질문 감사드립니다 우선 태풍과 허리케인은 똑같이 강풍이 불고 폭우가 내립니다 단 기압과 온도의 차이때문에 이름이 달라집니다 주로 태풍은 동남아에서 만들어지고요 허리케인은 미국 근처에서 만들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배운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않지만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태풍과 토네이도는 대기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점이 유사한 기상현상입니다. 두 현상 모두 '공통부가 저기압이고, 중심 쪽으로 선회하며 바람이 분다' 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발생원인, 발생지역, 크기와 영향면적, 이동속도, 소멸속도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서로 다른 현상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얼대성 저기압을 토네이도,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로 오는 것을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둘의 특성은 같지만 주로 동북아시아 부근에서 발생하는것을 태풍 동태평양 부근에서 발생하는것을 허리케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으로 오는 태풍은 산맥과 지형의 영향으로 비와 바람이 강한 반면 미국 서부의 허리케인은 바람을 상쇄해줄 산맥과 지형이 적기 때문에 한국의 태풍보다 바람이 더 강해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대서양,태평양 중부는 적도에 가까워 태풍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갖게되며 허리케인 자체도 태풍보다 에너지가 밀집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더 강해보이는것입니다.이 모두 같은 열대성 저기압이지만 북미권에서는 허리케인 동북아시아권에서는 태풍 동남아시아권에서는 사이클론 호주에서는 윌리윌리라고 불립니다 호주는 곧 사이클론으로 명칭이 통합된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태풍(Typhoon)
북서태평양[3]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의 통칭, 또는 이 저기압대의 이동에 따른 재난을 뜻하며, 보퍼트 풍력 계급 12등급에 속하는 맹렬한 바람을 뜻하기도 한다.
국지적 난기류를 동반하는 적란운의 한 종류로, 그 중에서도 가장 크기가 큰 기상현상이다. 때에 따라 적란운의 특징인 천둥, 번개, 용오름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적란운과 달리, 상층에 온난핵을 동반하고 한랭 이류의 개입 없이 저위도에서 활동하는 열대성 저기압의 특성상 눈벽 부근(대류밴드)에서 운정고도가 높게 발달하는 적란운을 제외하면 천둥, 번개가 그리 활발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나무가 뽑혀 나갈 정도의 강풍과 함께 소나기와 비슷한 폭우가 쏟아진다.
허리케인(Hurricane)
타이노어 우라칸(hurakan)에서 파생한 단어이다. 사실 스페인인들이 처음 카리브해를 탐험할 때 허리케인을 만났는데 그 이름을 타이노인들에게 들은 것이다. 당연히 스페인어에서는 k를 안쓰므로 huracan 이라고 쓴것이고 huracan이 셰익스피어등에 의해 전파되어 현재 hurricane으로 쓰는 것이다. 참고로 hurakan 은 마야문명 창조신화에 등장하는 바람, 폭풍우, 불의 날씨 신으로 인간을 창조한 세 명의 신들중 한명이며 후에 최초의 인간이 신들을 화나게 하여 허리케인을 하사했다고. 그 후 허리케인을 hurakan이라 부른 것. 정리하자면 마야 신화에서 hurakan이 허리케인을 하사했고 그 후 타이노인들이 허리케인을 hurakan이라 부르고 스페인인들에게 알려준 것. 그 후 영어에 들어와 hurricane이란 단어를 쓰는 것이다.
태풍과 토네이도는 대기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점이 유사한 기상현상입니다 두현상 모두 공통부가 저기압이고, 중심 쪽으로 선회하며 바람이 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발생원인, 이동속도, 소멸시간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때문에 서로 다른 현상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른 ‘열대성 저기압’의 명칭
▷ 태풍(Typhoon) : 북서태평양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여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도 한다.
▷ 허리케인(Hurricane) : 허리케인은 우라칸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폭풍의 신, 강대한 바람’을 의미.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며 북중미에 영향을 미친다.
▷ 사이클론(Cyclone) : 인도양, 아라비아해, 뱅골만 등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 윌리윌리(Willy-Willy) : 호주 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칭했으나 최근에는 사이클론으로 통용되고 있다.
태풍이라고 부르는 타이푼은 해양에서 시작하고요. 원인은 잠열(숨어있는열)이에요. 잠열의 발생으로 대기가 상승하면서 상승부위를 중심으로 거대 저기압이 생겨나구요 그것이 회전하면서 바람이나 해류를 따라 옮겨가게 되는데요..
대서양지역에서 발생하는 태풍을 허리케인이라고 부르구요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이라고 불러요. 아시아권에서는 태풍,오세아니아는 윌리윌리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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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는 육지에서 발생하는건데 아직 발생원인이 딱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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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은 평균 시속 100에서 800정도라 그 위력은 보지못한 사람은 상상도 못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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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와 아프리카 서해안에서 자주 발생해요. 토네이도란 말의 어원은 스페인어인데 "회전하다"의 뜻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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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허리케인은 태풍이라고 봐도 됩니다.그냥 이름만 다른것이죠.우리나라와 강도가 다른이유는 미국의은 바다로 둘러싸여서 태풍이 육지에 영향을 받지않아 태풍이 더 강해질수밖에 없습니다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주위에 육지로 둘러싸여 태풍이 성장하기에 좋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태풍은 미국에 허리케인보다 더 약할수밖에 없습니다 도움 채택 부탁드립니다
태풍과 허리케인은 모두 열대저기압으로 태풍은 태평양에서, 허리케인은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입니다. 참고로 인도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이라고 하죠
허리케인이나 태풍이나 그 위력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태풍쪽이 세지만, 허리케인의경우 발생후 얼마 안있다가 상륙해서 피해를 주므로 최전성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지만 태풍의경우 우리나라를 지날때 이미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해수면의온도가 낮아져 위력이 감소하기때문에 피해가 덜한것 뿐입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되면서 점차 우리나라로 오는 태풍의 위력도 세지고 있지요.
바비에 이어 마이삭이 북상 중이네요;; 다들 피해없길 빌면서
태풍= 열대성 저기앞 = 폭풍을 뜻하며,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현상을 뜻합니다.
해수면 온도가 섭씨 26~27도 이상인 열대 해역에서 보통 생성되며, 발생했는 지역에 따라 이름이 다른데
북서태평양에 발생하여 동아시아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폭풍을 = 태풍
북대서양, 북태평양 동부에 발생하면 = 허리케인
남태평양, 인도양, 아라비아해에서 발생하면 = 사이클론이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위도 지역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허리케인 발생 지역이 더 높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큰 편입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해 북아메리카로 오는 열대성 저기압은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태평양에서 발생해 아시아 지역을 강타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태풍이라 부릅니다.
https://m.search.naver.com/p/crd/rd?m=1&px=342&py=1079&sx=342&sy=331&p=U0WV8sprvAdssSO4PdossssssUG-435553&q=%ED%83%9C%ED%92%8D+%ED%97%88%EB%A6%AC%EC%BC%80%EC%9D%B8+%EC%B0%A8%EC%9D%B4&ie=utf8&rev=1&ssc=tab.m.all&f=m&w=m&s=QfRgrEpZfJw%2FQiPy8Hn9Kg%3D%3D&time=1598778638090&bt=31&a=rvw*p.link&r=4&i=00055f7ca0_0000ff3359&u=https%3A%2F%2Fm.post.naver.com%2Fviewer%2FpostView.nhn%3FvolumeNo%3D16724825%26memberNo%3D478066%26vType%3DVERTICAL&cr=1
순전히 지역적 차이에 따른 것 이라고 합니다.
북대서양이나 북태평양 중 동부에서는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북태평양 서부에서는 태풍이라 부른답니다.
태풍(Typhoon) : 북서태평양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여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도 한다.
허리케인(Hurricane) : 허리케인은 우라칸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폭풍의 신, 강대한 바람’을 의미.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며 북중미에 영향을 미친다.
허리케인은 대서양의 카리브해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미국 남부, 멕시코, 서인도제도에 영향을 끼칩니다. 기상학에
서는 북태평양 동부에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을 덮치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도 역
시 허리케인이라고 합니다. 태풍보다 규모가 조금 작고 여름철에만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어원은 에스파냐어의 우라칸(huracan)인
데, 카리브해 연안에 사는 민족의 폭풍의 신인 우라칸에서 온 말입니다. 태풍급으로 발달한 열대저기압의 1년 간 평균 숫자는 북대
서양에서 10개, 북태평양 동부에서 14개이지만, 이 가운데 허리케인은 각각 6개와 7개에 이릅니다. 폭풍은 일반적인 의미로 매우
세게 부는 바람이며, 태풍과 허리케인은 열대성 저기압 중 중심 풍속이 17m/s 이상인 것을, 토네이도는 강한 풍속을 가진 소규모
의 회오리바람을 말합니다. 폭풍은 주로 저기압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열대성 저기압과 온대성 저기압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습
니다. 태풍ㆍ허리케인ㆍ토네이도는 모두 강한 바람을 동반하므로, 모두 폭풍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태풍과 토네이도는 발생 메커
니즘이 같은 현상입니다. 다만 규모와 발생장소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태풍과 허리케인 역시 같은 현상이지만 발생지역에 따라 다
른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대서양과 멕시코 연안에서 발생하는 것을 허리케인, 극동지역에서 발생한 것을 태풍, 오스트레일리아
연안에서 발생하는 것을 윌리윌리,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것을 사이클론이라고 합니다. 태풍은 열대지역의 따뜻한 바다에서 주로 발
생합니다. 태풍이 발생하는 해역은 위도 약 5도 부근의 해면 수온이 약 27도 이상의 따뜻한 바다인데, 따뜻한 바다 위에서 가열된
공기가 가벼워져 그 지역에 저기압을 만들고, 저기압에 있는 반시계 방향의 약한 소용돌이가 태풍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국부적
으로 강력한 저기압이 발달하면 강한 풍속을 가진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데 그 생성원인은 온대저기압의 불
안정이나 강한 한대전선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토네이도는 지름이 보통 태풍의 1000분의 1밖에 안 되고, 태풍과는
달리 수평방향의 확대보다 수직방향의 규모가 큽니다. 태풍처럼 광범위한 지역을 넓게 휩쓰는 것이 아니라 위로 높이 솟아오르는
바람 기둥이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파괴력으로 좁은 지역의 땅을 이리 저리 휩쓸고 지나게 됩니다.
일단 발생위치가 다릅니다.
북대서양이나 북동태평양에서 생겨나는 것이 허리케인,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것은 태풍, 인도양과 남반구에서 생겨나는 것은 사이클론이라고 부릅니다. 허리케인은 동급 태풍보다 그 강도가 큰데요, 태풍은 피해 범위가 큰 대신에 에너지가 분산되어서 나타나지만 허리케인은 동급의 태풍 대비 크기가 매우 작고, 에너지가 밀집하여 피해지역은 좁은 대신에 허리케인의 에너지를 직빵으로 얻어 맞기 때문에 피해가 더 커질수밖에 없죠
먼저 태풍과 허리케인은 같은 말이 맞습니다.
태풍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그리고 허리케인은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대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뜻하지요. 따라서 태풍과 허리케인은 같은 말이고 지역에 따라서 불리는게 다른겁니다. 허리케인이 더 강하고 피해가 크다라....
이거에 대해서는 공감이 안가네요
먼저 태풍과 허리케인 그리고 사이클론 이 3가지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태풍=사이클론=허리케인)
다만 해당 자연재해가 어디에서 발생되는지에 따라서 이름이 바뀌는 겁니다.
태풍의 경우 태평양 남부, 서부에서 발생하며 사이클론의 경우 인도양에서 발생을 하고 허리케인의 경우 카리브해, 북대서양, 북태평양 동부, 멕시코만 동부에서 발생됩니다.
이와 별게로 아마 작성자님이 궁금하시는건 토네이도 같은데 토네이도는 매우 좁은공간에 발생되는 일시적인 소용돌이 바람입니다.
즉 태풍,사이클론,허리케인은 모두 열대성 저기압이며 서로 같을 뿐 생성위치만 다르고 토네이도는 수직성으로만 길게 뻗은 소용돌이 바람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태풍은 북서 태평양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해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크로 네시아에 영향을 줍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태풍에 영향권에 들기도 합니다
허리케인은 우라칸말에 유래 되었으며 폭풍의신 강대한 바람을 의미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며 북중미에 영향을 가집니다
태풍 풍속은 초당 17m~33m를 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허리케인은 NHC 관할으로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을 사용하며,
이는 1분 평균 풍속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반면 태풍은 JMA(RSMC Tokyo) 관할으로 10분 평균 풍속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1분 풍속이 대체로 10분 풍속보다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값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1분 평균 80m/s에 달하는 열대저기압의 10분 평균 풍속이 59m/s 정도 나옵니다.)
허리케인 등급
1등급은 풍속 74마일95마일(118km152km)
2등급은 풍속 96마일110마일(153km177km)
3등급은 풍속 111마일130마일(178km209km)
4등급은 풍속 131마일155마일(210km249km)
5등급은 156(250km)마일 이상태풍 등급
약 초속 17∼25m(61.2lkm~90km)
중 초속 25∼33m(90km~118.8km)
강 초속 33∼44m
매우 강 초속 44m 이상
태풍과 허리케인의 차이점은 발생하는 장소에 따라 부르는 것이 다른것입니다
태풍은 북서태평양 필리핀근해에서 발생하여 동아시아,동남아시아 등에 영향을 줄때 부르는 것이고
허리케인은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여 북중미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말합니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다른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