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혼자 잘자르는법 있을까요
미용실에서 머리깎았을때는 괜찮았는데 집에와서 씻고나니 뭔가 살짝 이상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미용가위가 예전에 사놓은게 있어서 혼자잘라보려하는데 어떻게 자를까요
안녕하세요. 미용사 머리하는토끼입니다.
자르고자하는 양을 정한다.
내가 생각하는 길이보다 무조건 길게 조금씩 잘라본다.
욕심내서 한꺼번에 많이 자르려고하면 무조건 그머리는 되돌릴수 없게된다.
눈썹과 눈썹사이의 가운데 부분의 기장을 조금 잘라서 정해서 반반씩 조금씩 잘라나간다.
절대 앞머리를 잡아당겨서 자르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잘생긴비쿠냐260입니다.
집에서 미용가위로 자르는 것은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머리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머리를 자르려면 다음과 같은 팁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물: 머리를 자르기 전에 머리를 잘라낼 때 필요한 장비를 모두 준비하세요. 미용가위, 머리 묶을 고무줄, 모자 등이 필요합니다.
머리 길이 정하기: 머리를 자를 때는 길이를 미리 정하고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잘라내기 전에 얼마나 짧게 자를 것인지, 어느 부위를 자를 것인지 등을 결정하세요.
머리 씻기: 머리를 씻은 후에는 필히 건조 시켜주어야 합니다. 머리가 젖은 상태로는 자르면 불규칙한 길이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르기: 머리를 자를 때는 천천히, 조금씩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큰 범위로 한번에 자르면 머리가 어색하게 나올 수 있으므로, 작은 범위부터 잘라내면서 미세한 조정을 계속하며 작업해야 합니다.
뒷면 자르기: 뒷면은 볼 때가 아니므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거울을 이용해서 뒷면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주변 사람이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용사와 같이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요하는 머리 자르기는 집에서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미용학원 등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