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그만큼 고인돌이 한반도의 과거 장례 문화(지금의 화장과 같은)였으며,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권력을 죽어서도 드러내는 한 수단이자 방법론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체를 새긴 것은 과거 천문학이 발달하였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천체의 움직임을 근거로 자신들이 그만큼 신성한 존재이다(지배계급이)라는 것을 드러내고자 했던 의지의 표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