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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동박새120
멋진동박새12019.04.26

블록체인의 원리에 대해서궁금합니다

블록체인에서 블록체인이 중개 역할을 하느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거래가 이루어지면 그것이 블록체인 내에 전파되고 노드들의 장부에 기록되고 그것을 검증하고 51퍼이상이 참이라고 하면 블록에 들어가는 정보가 되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 거짓판정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호비교를 통해 참거짓 판정을 낸다고 들었는데 애초에 거래정보가 전파되몀 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 아닌가요?? 어떤경우에 그 거래정보가 위험에 빠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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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의 경우(51% 이상의 해시 파워를 장악하지 못한 경우) 해커가 블록체인에 위, 변조된 트랜젝션을 브로드캐스팅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블록들의 거래 내역과의 검증을 통해 당연히 위, 변조된 거래임이 증명이 되어 이러한 트랜젝션은 블록체인에서 유효한 거래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해커가 어떤 블록체인의 51% 이상의 해시 파워를 장악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분명 악의적인 목적으로 블록체인의 거래내역을 위, 변조한 거래 내역임에도 그러한 거래가 블록들에 전파되고 51% 이상의 검증을 받아 승인되어 정상적인 거래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흔히 51% 공격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거래 정보가 위험에 빠지는 경우는 해시 파워의 51% 이상을 해커가 장악하게 될 때가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