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취 2개월차 원룸에서 벌레 봤어요ㅠ
이사온지 한달된 자취생인데요
일주일 전쯤 처음 벌레 보고 그 뒤로 일주일간 4마리 봤어요...ㅠ 특히 오늘 아침엔 새끼 바퀴를 봤네요ㅠ
이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하루 한두번씩 바닥 청소하고 음쓰, 일반쓰레기, 분리수거 전부 이틀에 한번씩 버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음쓰는 최대한 안 만들려고 밖에서 밥 먹을때가 않고 장도 잘 안봐요
베란다 방충망 물구멍도 다 스티커 붙여놨고요...
집 가구도 수시로 물티슈로 닦고 있는데...
집주인분한테 얘기했을땐 이 건물에 벌레 나올 일 잘 없다고 대충 약 뿌리고 청소 더 열심히 하라는 답을 들었어요
부모님한테 말했을때도 그냥 제가 청소 더 열심히만 하면 된다 그러구요...ㅠ
근데 대체 여기서 얼마나 더 청소, 관리를 해줘야할까요ㅠ
제 주변 자취생들 저보다 더 청소 안하고 사는데도 벌레 본 적 없다는데 전 왜이럴까요ㅠ
지금 원룸에 이사 오기 전에 고시원에서 반년 살았는데 그때도 벌레는 본 적 없어요ㅠ
첨 벌레 나오고 세스코 진단을 얼마전에 받았는데 그때 직원분은 건물 자체에서 나오는 벌레라고 관리 서비스 신청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이틀 뒤 관리 서비스 예약하긴했는데 잘한 선택일까요...?
앞으로 제가 뭘 더 신경써야 할까요ㅠ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리서비스 선택은 아주 잘했어요ㆍ그리고 하수구 구멍과 싱크대 배수관 구멍을 꼭 막으세요ㆍ또 욕조배수관구멍을 무겁게 꼭 막아야 합니다ㆍ가볍게 막으니까 기어나와요ㆍ소독도 가끔하고 기본으로 청소 깨끗하게 하세요
벌레가 그냥 보일 정도면 안보이는 벌레는 장난 아닐겁니다.
이미 들실거릴것 같고 세스코 관리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유튜브 찾아서 전문가들 노하우 찾아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어떤 건물이건 특정 공간에서만 벌레가 나올 일은 거의 없습니다
즉! 질문자님께서 보신 벌레는 건물 자체에서 나오는 벌레라는 겁니다
건물 위생관리와 방역은 건물주가 해야 됩니다
근데 말하는 걸로 봤을 때 건물주가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세스코 관리 받아보시고 상황을 지켜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스코 관리 한두번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꾸준히 받으셔야 합니다
어떤 벌레인지 궁금하네요~
바퀴벌레라면 빨리 퇴치하셔야 합니다.
혹시 산이 가까이 있는 원룸이나 시골 같은 경우 외부에서 날파리나 벌레가 들어올수 있으니 방충망 점검해 보시지요 ~
안녕하세요.
우선 집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속형 살충제나 아니면 먹이형 살충제를 골라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살충제를 쓰는데 먹이를 먹고 죽는방식이 더 효과는 좋으나 단기간 벌레들이 살아서 보일 수 있습니다..
지속형이나 먹이형 골라서 사용해보세요!
어디선가 손에 닿지 않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 거 일수도 있고(뭔가 썪는다거나)
의외로 밖에 외출하고 들어올때 옷이나 가방등에 붙어서
집에 같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바퀴의 경우 건물이 노후 되거나 옆집 윗집 아랫집의
위생이 별로인 경우
1층이 식당이거나 근처에 있으면 방역업체에서도 어떻게 못 해주더라고요
이미 몇차례 발견되었다면 정말 우연히 혹은 창틈으로 잘못들어온 바퀴일 확률이 없어보여요.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가 노후아파트라서 바퀴벌레 때문에 고생을 했었거든요, 그때 카더라통신이며 약국이며 이런 저런거 뿌리는거 바르는거 붙이는거 다 안통하더라구요, 그때는 업체 이런시스셈도 많이 퍼져있지 않아서 잘 몰랐었는데요,
그러다가 누가 약국에서 파는 번개탄이라 하나요? 용기 흔들어서 마개오픈하면 흰연기가 뿌옇게 나오는건데
그걸 집 중앙에 신문지 깐다음 문 다 닫고 2시간동안 집을 비웠었지요. 그러고선 신기하게도 단한마리의 바퀴도 보이지않았었는데요. 그 바퀴들이 다른집으로 간건지 어떻게된건진 몰라도 그후로도 장기간 거주했었는데 이후 한번도 출몰하지 않았었습니다. 암튼 출몰하는 바퀴를 그냥 잡는다고 해결되지않으니 업체를 부르든 방법을 계속 시도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 심정을 알기에 에효~ 빠른 벌레퇴치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바퀴벌레는 한 마리가 보이면 이미 수십마리가 숨어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번식력이 무서운 벌레인데 발견 후 아무리 청소해도 기존의 벌레들을 박멸하지 않는이상 이후로도 계속 보일 수 있어요. 또, 건물상의 문제라면 더 힘들어 보이고요. 저도 예전에 세스코 비슷한 업체에서 방역을 받아봤는데 미세한 틈새로도 들어올 수 있다고 들었어요. 관리서비스라는 게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는 건가요? 그럼 확실히 도움이 될 듯싶어요.
자취를 하는곳에서 벌레를 볼수는 있습니다. 다만 집주인이 세스코 비용을 부담해주지 않을것 같구 집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 문제라면 답이 없어보이는데요. 우선 청소와 벌레잡는 키트 등을 준비해놓으면 좋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큰 바퀴벌레를 봐서 긴급히 컴배트를 구입해 여기저기 붙여서 해결했습니다.
컴배트가 생각보다 효과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갑자기 쌀알만한 바퀴벌레들이 대거 출몰했는데 그때도 컴배트로 해결됐어요.
바퀴벌레 유입경로는 다양한 것 같습니다.
택배박스에 바퀴벌레의 알이 묻어있다가 부화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은 벌레가 나왔다는 거는 추가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방충망 사이 틈 이런 곳에서도 들어오기 때문에 완전히 다 막으셔야 하고요 하수구 트랩 같은 거는 추가적으로 무조건 설치하셔야 합니다 트래블 설치하더라도 하수구 덮개 같은 거 추가적으로 있으면 훨씬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를 제대로 해도 새끼 바퀴가 보인다는 것은 방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 내부에서 유입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서, 세스코 관리 서비스를 신청하신 건 잘 선택하신 거예요. 서비스 후에는 배수구, 틈새 실리콘 보강, 음식물 흔적만 바로 닦아주기 정도만 지속하면 될 겁니다!
벌레라는 게 어떤 벌레인지 모르겠지만
흔히 자취방에 나올 수 있는 바퀴벌레 등 이라면
싱크대 연결고리(?)나 기타 공간에서
배설물 자국 등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외부침입공간 확실히 막고 있다면
욕실 배수구 등 벌레차단되는 마개(?)로 바꾸고
해당 벌레 퇴치 약 온라인으로 구입해 퇴치 가능할듯합니다 심하지 않다면~^^
세스코 등은 영업을 목적으로 하기에 당연히 그렇게 말하고 1회성 보다는 2~3달 단위의 규칙적인 방역 계약을 맺자고 할겁니다
사실 세스코도 약물 벌레 잘다니는곳 등 놓는거 말고 큰거없더라구요 장사하는공간에 1년 단위로 계약많이해봤는데 혼자서도충분합니다
집 주인은 벌레 나오는 원인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다른 거주자들도 벌레가 나오며 항의하거나 조치 해달라고 했기 때문인데 귀찮고 돈 들어가니 외면하는 것입니다. 음식쓰레기도 없고 자주 청소한다면 청결 상태가 좋아 벌레가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 나온다는 것은 서식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청소와 관리 한계로 인해 세스코 부른 건 잘 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바퀴벌레가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라면 보통은 집 청소 잘해주고 그러면 정말 드문드문 일년에 많아야 두번정도 보일 수준이고요 건물자체에 바퀴가 살고 있다라면 세스코 하신게 맞습니다
죽도록 싫고 잡지도 못하겠다면 하셔야죠 옛날분들은 벌레 잘 안무서워합니다 저도 바퀴벌레는 드럽지 무섭진 않거든요 그냥 휴지에 손대고 잡는 수준이라서 세스코까지? 라는 생각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