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환한햄버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현재 업무 방향성이 틀렸다는 걸 알아도 상사 지시대로만 하는 게 맞을까요?(신입 1년차)입사한지 1년 다 되어가는 신입입니다.상사의 업무 지시가 지금 팀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성과를 내기에는 방향성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당장 직속 상사도 그렇지만 대표님도 똑같이... 계속 지금 방향성으로 밀고 가야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직무 관련 이론을 틈틈이 공부 중인데 공부하다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방향성이 틀린것 같거든요그래도 제가 저연차에 막내이니... 답답해도 참고 그냥 묵묵히 시키는대로만 해야 하는걸까요?근데 이대로 가다간 회사 사이트나 브랜드 자체의 신뢰도가 너무 떨어질것 같아 걱정이네요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손목통증 때메 퇴사 고민인 신입입니다ㅠ이제 입사한지 1년 조금 안된 신입인데요(사무직)이번달부터 업무강도가 훅 높아져서 실시간으로 건강 갈리고 있어요특히 손목이요...ㅠㅠ 요즘 2주째 손목보호대, 진통제 없이는 업무를 못하네요ㅠㅠ8시간 내내 마우스 클릭 밖에 안 해요집와서 집안일 할때도 이제 손목 넘 아파요ㅠ최근 정형외과 가서 체외충격 치료했는데 염증 부위 생각보다 넓고 넘 아프고... 상태가 하루하루 심각해집니다ㅠ이젠 젓가락질도 좀 힘드네요ㅠ그래서 요즘 퇴사 생각이 첨으로 들고있는데 직장인들 원래 손목통증 참으면서 회사 다니는건가요...?지금 퇴사하면 앞으로 커리어 영영 끊길거 같아 퇴사도 함부로 못할거 같아요ㅠ(20대 후반 여자라... 이제 더 이상 신입으로는 지원 불가)아직 20대니까 계속 참아야겠죠...?(무급휴직이 회사에는 없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 업무가 넘 급해요)무엇보다 지금 회사 팀원들도 넘 좋고 연봉 복지 다 만족스러워서 회사에 애정도 가지고 있거든요지금 회사에서 제대로 성과 보여주고싶단 욕심도 있구요...친구들이나 남친도 이제 이 나이에 퇴사는 절대 안된다하는데...커리어랑 건강 중에 머가 중요한지 고민이네요ㅠ
- 청소생활Q. 자취 2개월차 원룸에서 벌레 봤어요ㅠ이사온지 한달된 자취생인데요일주일 전쯤 처음 벌레 보고 그 뒤로 일주일간 4마리 봤어요...ㅠ 특히 오늘 아침엔 새끼 바퀴를 봤네요ㅠ이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하루 한두번씩 바닥 청소하고 음쓰, 일반쓰레기, 분리수거 전부 이틀에 한번씩 버려주고 있습니다특히 음쓰는 최대한 안 만들려고 밖에서 밥 먹을때가 않고 장도 잘 안봐요베란다 방충망 물구멍도 다 스티커 붙여놨고요...집 가구도 수시로 물티슈로 닦고 있는데...집주인분한테 얘기했을땐 이 건물에 벌레 나올 일 잘 없다고 대충 약 뿌리고 청소 더 열심히 하라는 답을 들었어요부모님한테 말했을때도 그냥 제가 청소 더 열심히만 하면 된다 그러구요...ㅠ근데 대체 여기서 얼마나 더 청소, 관리를 해줘야할까요ㅠ제 주변 자취생들 저보다 더 청소 안하고 사는데도 벌레 본 적 없다는데 전 왜이럴까요ㅠ지금 원룸에 이사 오기 전에 고시원에서 반년 살았는데 그때도 벌레는 본 적 없어요ㅠ첨 벌레 나오고 세스코 진단을 얼마전에 받았는데 그때 직원분은 건물 자체에서 나오는 벌레라고 관리 서비스 신청하라고 하네요그래서 지금 이틀 뒤 관리 서비스 예약하긴했는데 잘한 선택일까요...?앞으로 제가 뭘 더 신경써야 할까요ㅠ
- 전기·전자학문Q. 키보드 테두리 금간거 메꿀 수 있나요?키보드 화살표키 가장자리 테두리가 금이 갔는데 메꿀 수 있나요? 메꿀 수 없으면 마스킹테이프라도 붙여야하나 고민입니다ㅠ키보드 자체는 모든 키 정상 작동 되고 있어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인들 겨울에 대체 옷 어떻게 입고 다니나요?ㅠ겨울에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는데 올해 첨으로 회사 다니면서 날이 추워져서 복장이 고민이네요ㅠ회사에서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입으라고 하는데 (모자 달린거 금지, 츄리닝 금지) 그럼 보통 뭐입나요..?오늘 넘 추워서 경량패딩 입고 출근했는데 비즈니스랑은 거리가 멀어보여서 눈치 보이네요ㅠ집에 옷이 니트 종류가 많긴합니다...(코트는 지금 본가에 있어서 담주부터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고시원 탈출하고 싶은데 부모님 반대가ㅠ현재 고시원 8개월차 거주 중인 20대 직장인입니다3월에 회사 입사를 했고, 본가와는 거리가 멀어 급한대로 고시원으로 이사를 했었어요.(올해 드디어 첫 독립을 했어요)처음엔 3~4개월 정도만 살다가 수습기간이 끝나면 괜찮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구해서 나갈 생각이었늡니다.그런데 회사에서의 사정으로 여태(약 7개월간) 비정규직(수습)으로 일하게 되었고, 현재 재계약 앞두고 있어요.근데 인사팀 일처리가 늦어져 제가 지금 단순 계약연장이 되는건지 정규직 전환이 되는건지 모른채로 인사팀 답변만 기다리며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고시원살이 3~4개월차까진 만족스러웠는데요. 나름 신식이고 관리가 잘 되는 곳이어서요.근데 5~6개월차부터는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아서 부모님께 방 구해서 이사 가야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아무리 관리가 잘 되어도 방이 좁고 짐 둘 곳도 없다고요. 또 정서적으로도 점점 우울해지는 느낌도 들고요.근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비정규직이라 언제 회사에서 잘릴지 모르니 확실하게 정규직 되기 전까진 고시원에서 최대한 버텨보라며 자취방 구하는 걸 반대하십니다...ㅠㅠ또 고시원은 월세만 내면 되는데 자취하면 보증금에 관리비까지 들어가니 손해만 크다고요...근데 제가 아무리 비정규직이긴해도 이번 회사 들어오면서 연봉이 많이 올랐고 그래서 그동안 충분히 돈을 모았어요. 당장 무난한 오피스텔 방 혼자서 구할 수 있을 정도로요.그리고 혹여나 지금 회사에서 잘리더라도 이왕 독립한거 스스로의 힘으로 적극적으로 이직을 할거고, 취업난 때문에 이직이 힘들다면 알바 n잡을 해서라도 수입이 끊기지 않도록 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재계약 앞두고 부모님께 이런 제 생각을 말씀 드렸는데...언제 잘릴지 모르는데 괜히 1년짜리 자취방에 묶이지말고 언제든지 본가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 고시원에서 지내라고 하네요.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제가 벌어서 모으고 있는 돈이 언젠가 가족에게 위기가 닥쳤을때 비상금으로 쓰여야한다며 자취로 돈 쓰지 말라고 하십니다...ㅠㅠㅠ제 힘으로 벌어서 모은 돈인데... 그래서 자취든 뭐든 제 자신을 위해 쓰고싶은데 말이죠...ㅠㅠ회사도 부모님도 현재 상황이 너무 갑갑하고... 자취방 구하겠다는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 싶습니다...ㅠ암튼 지금 충분히 돈 모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회사 계약직이라는 점과 부모님 반대로 8개월째 자취방 구하는걸 기약없이 미루고 있네요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백수의 기준? 범위?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요즘 전문직, 정규직, 사무직 외에 일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사실 여전히 사회는 전문직과 정규직(사무직) 외에는 백수로 보는 것 같아요...그렇다면 프리터족(알바),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작가 등의 형태도 사회적으로 보면 백수의 범주에 포함 되는 걸까요?+저는 현재 연이은 정규직 전환 실패 경험으로 단기 계약직으로 조각경력 쌓은 사람인데 이런 경우도 백수라고 볼까요?ㅠ(현재 몇개월째 9to6로 회사 출근 중이지만 전 여전히 스스로가 백수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 PC·노트북디지털·가전제품Q. 회사PC 엑소스피어가 크롬 차단(급해요)방금 회사에서 업무 중이었는데 작업하던 크롬창이 모두 꺼지더니 다시는 크롬창이 안 열립니다...ㅠㅠ 보니까 회사PC에 엑소스피어라는 백신 프로그램이 크롬을 차단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거 어캐 해결하나요ㅠㅠ점심시간 끝나고 사수님께 물어볼 생각이긴한데 원인을 알고싶네요ㅠ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간식 챙겨주는 선배...ㅠ새로운 팀에 합류한지 2주 정도 된 신입 막내입니다...ㅎ(단기 계약직이에요)이번이 첫 회사는 아니고 세번째 회사인데요첫 회사 때부터 해서 회사만 다니면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어요ㅠㅠ첫 회사 때부터 지금 회사까지 계속 제가 신입 막내라고 선배나 사수님들이 자꾸 탕비실 간식들을 챙겨주시는데요...정말 감사하긴한데... 첫 회사랑 두번째 회사 모두 간식 거절을 못 해서 주시는대로 다 먹다가 순식간에 살 엄청 쪄서 인생 첨으로 비만 찍고 다시 백수 되면 살 빼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와 다시 새 회사 입사... 이런 식인데요...제가 현재 회사 다닌지 이제 4개월이고 새 팀에 합류한지는 2주인데 새 팀원분이 탕비실 간식 빨리 안 먹으면 다 털린다고 과자를 자꾸 챙겨주십니다...근데 저 지금 진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중이거든요..,지난 3개월간 3~4키로 쪘다가 최근에 식단 시작해서 1키로 조금 넘게 겨우 뺐는데...팀원분들은 제가 다이어트 하는줄을 모르니 자꾸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저는 식단 중이라 간식 받아만 놨다가 그냥 사무실 책상에 쌓아만 두고 있어요ㅠㅠ간식 집으로 가져가면 그건 또 횡령이자나요ㅠ그냥 팀원분들한테 저 식단 중이라고, 안 챙겨주셔도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야할까요?지금까지는 주시는대로 다 받아 먹는게 당연한줄 알고+원래 과자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눈앞에 있으면 자꾸 먹게 되는 편이라 다 먹었지만... 이번엔 진짜 안 먹으려고 하고 있거든요ㅠ왜 또 하필 회사 간식들은 죄다 고칼로리인지...ㅠㅠ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3년째 정규직 전환 실패...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ㅠ대학 졸업 후 3년째 취업 도전하고 있는데 3년째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네요...1년에 한 회사씩 지금이 세번째 회사구요...직무는 계속 똑같은데...첫번째 회사는 5개월, 두번째 회사는 4개월, 지금 다니고 있는 세번째 회사는 4개월째고 곧 계약직으로 3개월 연장해서 7개월 채울 예정입니다(지금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은 안 될것 같다는 얘기 들었어요)이 애매한 조각경력... 이번 회사는 어떻게든 정규직 전환이 되어 최소 1년은 채워보려고 했는데...수습 3개월 이후 정규직 전환이 계속 안 되니 조각 경력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첫번째 원인은 아무래도 제 역량 부족이겠죠...근데 두번째 회사도 그렇고 이번 회사도... 회사에서 기존 직원들까지 줄줄이 권고사직, 정리해고 시키고 저랑 비슷하게 들어온 입사동기들도 정규직 전환은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해요...두번째 회사도 지금 회사도 불경기라 회사 사정이 계속 안 좋아지고 있다고...그래서 이게 진짜 내 역량만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ㅠ진짜 도대체... 정규직이 되려면 수습 3개월 안에 설마나 대단한 성과를 보여줘야하는건지... 정규직 되신 분들은 얼마나 그 직무의 역량이 뛰어난건지...세상은 정규직만이 인생의 정답이라고, 무조건 정규직이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전 이제 모르겠습니다ㅠ올해 이 회사 입사할 때만 해도 무조건 정규직이 되어야한다는 목표 뿐이었는데요(나이 생각하면 올해가 아니면 앞으로 살면서 정규직이 될 기회가 전혀 없을거라 생각해요ㅠ)근데 이제 세번씩이나 전환에 실패하니 더 도전해야 하는건지... 의욕도 많이 꺾였고요...이런 불경기, 고용불안정 시대에 이젠 어느 회사를 가든 평생 계약직, 비정규직으로만 살 것 같고 그래요ㅠ(평생 정규직 전환이 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아마 지금 회사 계약기간 끝나고 나면 더 이상 정규직 도전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너무 지쳤어요...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계약직 신분으로 지내는 이상, 회사에 매일 출근을 해도 나는 여전히 백수라는 생각만 들어요ㅠ요즘은 직무는 유지하되(지금 이 직무로 계속 커리어를 쌓고 싶긴 하거든요) 프리랜서로 전환하고 알바를 병행하는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진짜 언제까지 계약직 신분으로 불안하게 살아야하는건지, 계속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ㅠㅠ대체 정규직 되신 분들은 얼마나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건가 싶고요ㅠ참고로 올해 제 나이는 27(만 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