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은 이미 선운사·청보리밭까지 보셨으면 “조용한 자연 + 로컬 감성” 코스로 가는 게 좋습니다. 선운사 근처에서 여유 있게 걷기 좋은 곳은 선운산 도립공원 산책길이고, 계곡 따라 걷는 구간이 부모님 만족도가 높습니다. 조용한 사찰 감성 더 원하면 도솔암까지 올라가면 사람 적고 전망이 좋아서 힐링 코스입니다. 식사는 청보리밭 근처에서 보리밥 정식이나 한정식 집(청보리가든·한우청보리 계열)이 어른들 입맛에 안정적입니다. 좀 더 고창 분위기 느끼려면 읍성(고창읍성) 산책도 추천이고, 성곽길이 짧아서 부모님이 걷기 부담이 적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선운사 + 도솔암 + 읍성 + 보리밥 한 끼” 조합이 가장 무난한 하루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