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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3.12.31

일본 여행 가려고 하는데 지금 엔화를 바꿔두는 것이 좋을까요?

최근에 엔화 환율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다시 엔화 환율이 상승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내년에 일본 여행 가려고 할 때 미리 엔화를 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예금을 해두었다가 내년에 여행을 갈 때 환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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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금 충분히 엔화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바꾸시는게 이득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체 다 바꾸시기 보다는 반정도만 먼저 바꾸시고

    나머지는 상황을 보고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통한다슬기2입니다.

    엔화가 860원대에서 현재 920원대까지 변하고 있네요. 요즘은 여행자금 정도는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일년에 한두번씩 일본 갈 일이 있어. 트레블월렛(현금카드와 비슷) 같은 걸로 조금씩(만원~오만원) 엔화를 사두고(최대 180만원까지 가능) 환율이 좋을때는 5만엔 정도씩 현금으로 바꿔 둡니다.

    그러면 일본 갈때 쯤엔 보통 10만엔 정도는 모여 있어 가서 쓰기 충분합니다.

    내년에 환율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910원 밑으로 가면 몇 만원 정도씩 여러번에 나눠 환전하는 방법(트레블월렛 종류)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엔화 가격이 여행 갈 시점에 얼마나 될지는 속단히 예측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지금 엔화도 충분히 저렴한 수준의 가격이라서 미리 환전해두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절반만 미리 환전을 해두고 엔화 추이를 지켜보고 나머지 절반의 환전 시점을 고민해보셔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