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860원대에서 현재 920원대까지 변하고 있네요. 요즘은 여행자금 정도는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일년에 한두번씩 일본 갈 일이 있어. 트레블월렛(현금카드와 비슷) 같은 걸로 조금씩(만원~오만원) 엔화를 사두고(최대 180만원까지 가능) 환율이 좋을때는 5만엔 정도씩 현금으로 바꿔 둡니다.
그러면 일본 갈때 쯤엔 보통 10만엔 정도는 모여 있어 가서 쓰기 충분합니다.
내년에 환율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910원 밑으로 가면 몇 만원 정도씩 여러번에 나눠 환전하는 방법(트레블월렛 종류) 추천합니다.
엔화 가격이 여행 갈 시점에 얼마나 될지는 속단히 예측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지금 엔화도 충분히 저렴한 수준의 가격이라서 미리 환전해두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절반만 미리 환전을 해두고 엔화 추이를 지켜보고 나머지 절반의 환전 시점을 고민해보셔도 좋겠어요.